だから「パクリ」とはバレないニダ....
※乳牛、容姿に関係した日本のCMの件
本題の前に先ずは一読を。
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510/08/news050.html
乳牛を“煽情的”な女性キャラとして描写…韓国牛乳業界の広報コンテンツが非難の的に
韓国の牛乳産業発展のために設立された団体「牛乳自助金管理委員会」が、広報用ウェブトゥーンで乳牛を煽情的な女性キャラクターとして描写し、議論を巻き起こしている。
12月12日、韓国酪農業界によると、牛乳自助金管理委員会は11日まで「チュンポン里ミルキー」という広報用のウェブトゥーンシリーズを連載していた。
2014年に初めて制作された本作の第1話『チュンポン里の人々』には、タイトな牛柄ワンピースを着たキャラクター「ミルキー」が登場するのだが、「牛乳自助金管理委員会がどこですか」と質問すると、男性キャラクターがミルキーの外見を露骨に評価し、感嘆する場面が描かれていた。
問題視されているウェブトゥーン
牛乳自助金管理委員会は、酪農家らが自主的に造成した資金で、国産牛乳の価値をPRし、牛乳消費促進活動を行っている団体だ。1998年に韓国酪農肉牛協会理事会、及び総会の議決により酪農自助金事業を実施することを議決して設立され、各地域別の管理委員と監査などで構成されている。
議論になったウェブトゥーンは、牛乳の新鮮で健康なイメージの拡散、年齢別の特性に合わせた広告を通じて、消費促進の活性化などのために作られたものだが、委員会の本来の設立目的とは異なり、まったく関係のない内容だと指摘されている。
全年代が簡単にアクセスできる公式ホームページで連載されるウェブトゥーンで、女性と乳牛を結びつけるようなコンセプトやキャラクターの露出した服装、直接的な容姿への評価は、性商品化による女性の権益侵害であり、性認知に対する感受性が足りないとも指摘されている。
しかし、一部では「ヒョウ柄のように乳牛柄の服は間違っているのか」「性商品化による女性権益の侵害だなんて、綺麗で体つきの良いキャラクターが良いのに。嫉妬ではないか」と、指摘を問題視する書き込みも相次いでいる状況だ。
この問題の拡散以降、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ていたウェブトゥーンは現在非公開となり、削除されている。
ほかにも、牛乳業界では同様の議論が起きている。ソウル牛乳が女性を乳牛に例えた広告を公開し、批判を受けた件だ。
この映像には、渓谷の水を飲んで広い草原でストレッチをする人々が、乳牛へと変わる姿が映っているのだが、主に女性をクローズアップしながら強調したのは意図的だという批判が出た。また、男性出演者が女らを密かに撮影する場面は、違法撮影を連想させるという指摘もあった。
ソウル牛乳は公式に謝罪し、動画を削除した。「今回の事案について内部的に重く受け止めており、今後、類似の問題が発生しないよう、より細心の検討と注意を払っていく」と発表した。
그러니까 「파크리」란 들키지 않는 니다....
※젖소, 용모에 관계한 일본의 CM의 건
주제의 전에 먼저는 일독을.
https://www.itmedia.co.jp/business/articles/1510/08/news050.html
젖소를“꼬드김정적”여성 캐릭터로서 묘사 한국 우유 업계의 홍보 컨텐츠가 비난의적으로
한국의 우유 산업 발전을 위해서 설립된 단체 「우유 자조 금관리위원회」가, 홍보용 웨브트로 젖소를 꼬드김정적인 여성 캐릭터로서 묘사해, 논의를 야기하고 있다.
12월 12일, 한국 낙농 업계에 의하면, 우유 자조 금관리위원회는 11일까지 「틀폰마을 밀 키」라고 하는 홍보용의 웨브트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었다.
2014년에 처음으로 제작된 본작의 제1화 「틀폰마을의 사람들」에게는, 타이트인 우 무늬 원피스를 입은 캐릭터 「밀 키」가 등장하지만, 「우유 자조 금관리위원회가 어디입니까」라고 질문하면, 남성 캐릭터가 밀 키의 외관을 노골적으로 평가해, 감탄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문제시되고 있는 웨브트
우유 자조 금관리위원회는, 낙농가등이 자주적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국산 우유의 가치를 PR 해, 우유 소비 촉진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단체다.1998년에 한국 낙농 육우 협회 이사회, 및 총회의 의결에 의해 낙농 자조금 사업을 실시하는 것을 의결해 설립되어 각지역별의 관리 위원과 감사등에서 구성되어 있다.
논의가 된 웨브트는, 우유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확산, 연령별의 특성에 맞춘 광고를 통해서, 소비 촉진의 활성화등을 (위해)때문에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위원회의 본래의 설립 목적과는 달라,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되고 있다.
전연대가 간단하게 액세스 할 수 있는 공식 홈 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웨브트로, 여성과 젖소를 묶는 컨셉이나 캐릭터의 노출한 복장, 직접적인 용모에의 평가는, 성 상품화에 의한 여성의 권익 침해이며, 성 인지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표범무늬와 같이 젖소무늬의 옷은 잘못되어 있는 것인가」 「성 상품화에 의한 여성 권익의 침해이라니, 깨끗하고 몸매의 좋은 캐릭터가 좋은데.질투가 아닌가」라고, 지적을 문제시하는 기입도 상찬`맹「으로 있는 상황이다.
이 문제의 확산 이후, 홈 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던 웨브트는 현재 비공개가 되어, 삭제되고 있다.
그 밖에도, 우유 업계에서는 같은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서울 우유가 여성을 젖소에 비유한 광고를 공개해, 비판을 받은 건이다.
이 영상에는, 계곡의 물을 마셔 넓은 초원에서 스트레치를 하는 사람들이, 젖소로 바뀌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지만, 주로 여성을 클로즈 업 하면서 강조한 것은 의도적이라고 하는 비판이 나왔다.또, 남성 출연자가 여자등을 은밀하게 촬영하는 장면은, 위법 촬영을 연상시킨다고 하는 지적도 있었다.
서울 우유는 공식으로 사죄해, 동영상을 삭제했다.「이번 사안에 도착해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 들이고 있어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보다 세심의 검토와 주위를 기울여 간다」라고 발표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134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