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賃金は日本より高くなった。様々な指標で、韓国はすでに日本を抜いている。30年前、日本は世界のトップにいた。90年代末に両国は経済危機に見舞われたが、対応が違った。韓国人は、大学を充実させ英語力をつけて、競争力を向上させた。日本人は何もしなかった。その結果がいま現れている。
韓国は日本より豊かな国になりつつある。
OECDのデータによると、2020年における年間平均賃金は、日本が38515ドル。韓国が41960ドルだ。韓国は日本より豊かな国になりつつある。実際、韓国はすでに日本より強い経済力を持つ国になっている。様々な世界ランキングで、韓国は日本より上位にある。
スイスの国際経営開発研究所が作成するランキングでは、2021年の順位は、韓国が23位で、日本は31位だ。「デジタル技術」では、韓国8位、日本が27位だ。国連が発表した電子政府ランキングでは、2020年で、韓国は世界第2位で、日本は14位だ。
時価総額の世界トップ100位までに入る企業を見ると、韓国のサムスンが14位。これに対して、日本でトップのトヨタ自動車は36位だ。時価総額はサムスンが4799億ドルで、トヨタの2444億ドルの倍近くになっている（2021年6月末現在）。
韓国はすでに2019年から5Gを商業化した。日本はいつになるのか見当もつかない。私は昨年秋に5G対応スマートフォンを買ったのだが、いまだに5Gのサービスを利用できない。このように、さまざまな指標が、韓国の経済力が日本を上回ってしま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
20年後に起きること
豊かさを表す客観的な指標と見なされているのは、「1人当たりGDP」だ。これで見るとどうか？ドル換算での値を見ると、2020年で日本が4万0146ドル。韓国が3万1496ドル。まだ日本が高い。
しかし、問題は成長率だ。2000年から2020年の間に、日本の値は1.02倍にしかならなかったが、韓国の値は2.56倍になった。日本が停滞している一方で、韓国が急速に伸びている。その結果、2000年には31.3%でしかなかった韓国の1人当たりGDPは、20年には78％になっている（図参照）。
これまでの 傾向が将来も続くとすれば、数年後に韓国が日本を追い越すのはほぼ確実だ。そして、その後さらに格差が広がっていくだろう。20年後には、日本が4万1143ドルに対して韓国が8万0894ドルとなり、ほぼ倍になるだろう。したがって、人口が半分の韓国のGDPは、日本とほぼ同じになる。
■日本と韓国の1人当たりGDP（単位：ドル）
30年前、日本は世界のトップだった
世界の時価総額ランキングを見ると、1980年代末には、銀行などの日本企業が上位を独占していた。アメリカ企業より上位にあった。日本は世界一だった。韓国企業など見る影もなかった。しかし、これはバブルによるものだった。それが崩壊したあと、何も残らなかった。しかも、日本は、経済を立て直す努力をしなかった。
その間に世界が大きく変わった。アメリカがIT革命を実現して、新しい経済に向けて目覚ましく発展した。中国も驚異的な発展を遂げた。そして、韓国も実力をつけた。日本が停滞状態に陥っていた間に、こうした変化が起きた。その結果が、いま現われているのだ。
日本はＧ7のメンバーに留まれるか
1986年に作られたG7は、先進国のクラブ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
そのもとになるG5は、 1985年9月 にニューヨークで開かれた 会合で、円高・ドル安に向けての為替協調介入を内容とするプラザ合意を成立させた。日本がそのメンバーになるのは当然のことであった。経済窮状に陥ったアメリカを助けるために、日本と西ドイツが機関車となって、世界経済を牽引するのが目的だったからだ。
しかし、事態は大きく変わってしまった。このような状態では、日本がG7のメンバーとして適切かという議論が起きても、不思議はない。G7におけるアジア代表を、日本から韓国に交代するといった提案が出され、これまで見たような指標を突き付けられた時、日本はどう答えたらよいのだろうか？
한국의 임금은 일본보다 비싸졌다.님 들인 지표로, 한국은 벌써 일본을 제치고 있다.30년전, 일본은 세계의 톱에 있었다.90년대말에 양국은 경제위기에 휩쓸렸지만, 대응이 달랐다.한국인은, 대학을 충실시켜 영어 힘을 기르고, 경쟁력을 향상시켰다.일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가 되고 있다.
OECD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에 있어서의 연간 평균 임금은, 일본이 38515 달러.한국이 41960 달러다.한국은 일본보다 풍부한 나라가 되고 있다.실제, 한국은 벌써 일본보다 강한 경제력을 가지는 나라가 되어 있다.님 들인 세계 랭킹으로, 한국은 일본에서(보다) 상위에 있다.
스위스의 국제 경영 개발 연구소가 작성하는 랭킹에서는, 2021년의 순위는, 한국이 23위로, 일본은 31위다.「디지털 기술」에서는, 한국 8위, 일본이 27위다.유엔이 발표한 전자 정부 랭킹에서는, 2020년으로, 한국은 세계 제 2위로, 일본은 14위다.
시가총액의 세계 톱 100위까지 들어가는 기업을 보면, 한국의 삼성이 14위.이것에 대해서, 일본에서 톱의 토요타 자동차는 36위다.시가총액은 삼성이 4799억 달러로, 토요타의 2444억 달러의 배 가깝게가 되어 있다(2021년 6월말 현재).
한국은 벌써 2019년부터 5 G를 상업화했다.일본은 언제가 되는지 짐작하지 못하다.나는 작년 가을에 5 G대응 스마트 폰을 샀지만, 아직껏 5 G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이와 같이, 다양한 지표가, 한국의 경제력이 일본을 웃돌아 버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20년 후에 일어나는 것
풍부함을 나타내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보여지고 있는 것은, 「1 인당 GDP」다.이것으로 보면 어떨까?달러 환산으로의 값을 보면, 2020년에 일본이 4만 0146 달러.한국이 3만 1496 달러.아직 일본이 비싸다.
그러나, 문제는 성장률이다.2000년부터 2020년간에, 일본의 값은 1.02배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한국의 값은 2.56배가 되었다.일본이 정체하고 있는 한편으로, 한국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그 결과, 2000년에는 31.3%에 지나지 않았던 한국의 1 인당 GDP는, 20년에는 78%가 되어 있다(그림 참조).
지금까지의 경향이 장래도 계속 된다고 하면, 수년후에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그리고, 그 후 한층 더 격차가 퍼져 갈 것이다.20년 후에는, 일본이 4만 1143 달러에 대해서 한국이 8만 0894 달러가 되어, 거의 배가 될 것이다.따라서, 인구가 반의 한국의 GDP는, 일본과 거의 같게 된다.
■일본과 한국의 1 인당 GDP(단위：달러)
30년전, 일본은 세계의 톱이었다
세계의 시가총액 랭킹을 보면, 1980년대말에는, 은행등의 일본 기업이 상위를 독점하고 있었다.미국 기업에서 상위에 있었다.일본은 세계 제일이었다.한국 기업 등 몰라볼 정도로 초췌했다.그러나, 이것은 버블에 의하는 것이었다.그것이 붕괴한 뒤,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게다가, 일본은, 경제를 고쳐 세우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그 사이에 세계가 크게 바뀌었다.미국이 IT혁명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를 향해서 눈부시게 발전했다.중국도 경이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그리고, 한국도 실력을 붙였다.일본이 정체 상태에 빠져 있던 동안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다.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 있다.
일본은 G7의 멤버가 머물 수 있을까
그 토대가 되는 G5는, 1985년 9월에 뉴욕에서 열린 회합에서, 엔고·달러 하락을 향한 환율 협조 개입을 내용으로 하는 프라자 합의를 성립시켰다.일본이 그 멤버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경제 궁상에 빠진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일본과 서독이 기관차가 되고, 세계경제를 견인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태는 크게 바뀌어 버렸다.이러한 상태에서는, 일본이 G7의 멤버로서 적절한가라고 하는 논의가 일어나도, 신기하다는 없다.G7에 있어서의 아시아 대표를, 일본에서 한국으로 교대한다고 하는 제안이 나와 지금까지 본 것 같은 지표를 내밀 수 있었던 때, 일본은 어떻게 대답하면 좋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