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ケチな干拓とはわけが違う」→着工から30年で進捗率10%の干拓地……今度は大規模太陽光発電施設を作ろうとするものの
「秋田県・八郎潟の干拓といったケチなモノとは全然違いますよ」
20年も前のことになる。来日した韓国人ジャーナリストは鼻高々にこう語った。
「セマングム干拓計画」のことだ。これは朝鮮半島の南西部の群山(クンサン)市と金堤(キムジェ)市にかけての遠浅の汽水域を長さ33キロの防潮堤で囲い、290平方キロの陸地(他に118平方キロの淡水湖)を造成し、そこに観光施設、工業団地、住宅・商業地域、農業地帯からなる大複合都市を建造するというスゴーイ計画だ。
総工費は、いまのところ2兆2000億円(=いつの時点での推計なのか不明だが)と言われている。
八郎潟の干拓は20年の工期に、852億円を投入して170平方キロの農用地と、付帯の住宅用地を造成した。なるほど、セマングムの完工予想図と比べたら、八郎潟は「ケチなモノ」に見えてくる。
しかし、セマングム干拓は1991年の着工から30年。防潮堤の締め切りからすでに10年にもなるのに、進捗(しんちょく)率は10%に届かない。工業団地では、東レの現地法人の工場が稼働しているが、他の目的部門では箱物が見られないのは、どういうわけなのか。
「合計すると540ホールになるゴルフ場の大群の建設」「330メートルの展望タワー建設」などが早い段階で派手に打ち上げられた。だが、どれもこれも霧散した。
そもそも、しっかりした計画を練って発表したのではなかった。格好良く打ち上げることで出資者を集め、それから具体的計画づくりを進めようとした。が、出資者が集まらなかったのだ。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お、室谷克実さんがセマングム事業について言及。
記事の後半はこの干拓地で行われようとしている大規模太陽光発電施設の実験での風景が書かれています。まあ、なかなかの香ばしいアレですね。
セマングム事業はあまりにも規模が大きくて、かつなんにも進捗していないことからこうして笑い話にもなりますが。
韓国の大規模事業っていうのはこうして大々的に打ち上げて尻すぼみで終焉するというのがひとつの黄金パターンになっています。
いくつか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しょうか。
・仁川タワー
仁川国際空港のある島ではなく、本土側に作られようとした超高層ビル。151階建て、587メートルのビルが2棟建てられて世界最大のツインタワーとなる予定でした。
151階建て‘仁川タワー’ 来月着工(中央日報)
2007年に構想が発表され、2008年に行われた着工式には当時のイ・ミョンバク大統領も訪れ、当時の仁川市長も「この着工が韓国第2の飛躍に向けた信号弾となるだろう」とかなんとか言っていました。
なお、建設予定地はいまでも空き地だそうです。テレ東のWBSだったかでちらっと報じられてましたね。
・龍山ドリームタワー
KTXのもうひとつの始発駅であるソウルの龍山駅脇にあった車両基地の再開発事業。
150階建て、620メートルと仁川タワーを超える高さの超高層ビルが建設される予定でした。
竜山に620メートルの高層ビル建設…国内最高(中央日報)
、コンドミニアムができる等々、周辺地域を巻きこんだ超巨大再開発事業に発展。
事業規模が大きすぎて進め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頓挫。
・仁川エイトシティ
2011年に発表された先進都市&リゾート構想。
その名の通りに数字の8の字を模したマカオの3倍に及ぶ造成規模。
韓国人が大好きなコンドミニアムが建造され、国際基準のサーキットまで併設される予定で「時期がくればF1グランプリを招致したい」とのことでした。
もちろん、計画はすぐに座礁。
韓国ウォッチャーらに「仁川って……」という強烈な印象を残しました。
・仁川フューチャーシティ
ドバイが投資主体となって仁川に新都市を作るという構想。
よく分からないうちに発表され、仁川スマートシティに名称が変更され、ドバイ云々が消え去りなんかよく分からないものが作られました。
韓国経済:仁川フューチャーシティにドバイから4000億円規模の投資 → スマートシティになって投資主体変更、投資額不明、投資時期不明……「なんだこれ!」と市会議員が激怒
当初の構想とはまったく異なったものとなって、そこで使われている監視システムだけが輸出されるんだかされないんだかという結果で終了。
さっと思い出せたのはこの4つくらいですから。そしてうち3つが仁川案件。
韓国ウォッチャーが仁川が大好きな理由がわかるというものですね。
あと仁川ロボットランドというものもあったのですが、こちらは一応ロボット研究拠点としては建物があるらしいです。
当初はアミューズメント施設と研究施設が併設された一大ロボット拠点であり、実物大のテコンVが雄々しくそびえ立つ予定だったのですが。
これら計画のほとんどがきらびやかな「コンドミニアム」が併設されるものでして。
要するに不動産開発の一環。
なんとかして地価を上げて税収を増やしたいという魂胆だったのです。
財政が危機に瀕していた仁川市が、こうした怪しげな事業に片っ端から手をつけていた理由はそこにあるのですね。
そんな計画が成功するはずもないよなぁ。
ちなみに霊岩の韓国インターナショナルサーキットも当初予定では周辺の不動産開発を伴うものでした。
「F1の開催されるサーキット」で箔をつけて、地価高騰を狙った計画でした。
ですが不動産開発は失敗してサーキットの計画だけが先行してしまい、21世紀にもなって陸の孤島のようなサーキットができてしまったというオチなのでした。
한국인 「일본의 구두쇠인 간척과는 (뜻)이유가 다르다」→착공으로부터 30년에 진척율10%의 간척지
이번은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만들려고 하는 것의
「아키타현·하치로가타의 간척이라고 하는 구두쇠인 물건과는 전혀 달라요」
20년이나 전가 된다.일본 방문한 한국인 져널리스트는 의기 양양하게 이렇게 말했다.
「세망무 간척 계획」다.이것은 한반도의 남서부의 군산(쿠산) 시와 금제(김 제이) 시에 걸친 먼 곳까지 얕은 것의 기수역을 길이 33킬로의 방조제에서 둘러싸, 290평방 킬로의 육지(그 밖에 118평방 킬로의 담수호)를 조성해, 거기에 관광 시설, 공업단지, 주택·상업지역, 농업 지대로부터 되는 대복합 도시를 건조한다고 하는 스고이 계획이다.
총공비는, 현재 2조 2000억엔(=언제의 시점에서의 추계인가 불명하지만)이라고 말해진다.하치로가타의 간척은 20년의 공사기간에, 852억엔을 투입해 170평방 킬로의 농용지와 부대의 주택용지를 조성했다.그렇구나, 세망무의 완공 예상도와 비교하면, 하치로가타는 「구두쇠인 물건」으로 보여 온다.
그러나, 세망무 간척은 1991년의 착공으로부터 30년.방조제의 마감부터 벌써 10년이나 되는데, 진척(진척) 율은 10%에 닿지 않는다.공업단지에서는, 토오레의 현지 법인의 공장이 가동하고 있지만, 다른 목적 부문에서는 상물을 볼 수 없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합계하면 540 홀이 되는 골프장의 큰 떼의 건설」 「330미터의 전망 타워 건설」등이 빠른 단계에서 화려하게 발사 되었다.하지만, 모두 무산되었다.
원래, 견실한 계획을 가다듬어 발표한 것은 아니었다.근사하게 쏘아 올리는 것으로 출자자를 모아 그리고 구체적 계획 만들기를 진행시키려고 했다.하지만, 출자자가 모였던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기사의 후반은 이 간척지에서 행해지려 하고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의 실험으로의 풍경이 쓰여져 있습니다.뭐, 꽤 고소한 아레군요.
세망무 사업은 너무 규모가 커서, 한편 아무것도 진척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부터 이렇게 하고 만담으로도 됩니다만.
한국의 대규모 사업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해 대대적으로 쏘아 올려 엉덩이봐로 임종 한다는 것이 하나의 황금 패턴이 되어 있습니다.
몇개인가 픽업 해 볼까요.
·인천 타워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섬이 아니고, 본토 측에 만들어지려고 한 초고층 빌딩.151층건물, 587미터의 빌딩이 2동 지어져 세계 최대의 트윈 타워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151층건물인천 타워 다음 달 착공(중앙 일보)
2007년에 구상이 발표되어 2008년에 행해진 착공식에는 당시의 이·몰바크 대통령도 방문해 당시의 인천 시장도 「이 착공이 한국 제 2의 비약을 향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일까 라든가 말했습니다.
덧붙여 건설 예정지는 지금도 공터라고 합니다.텔레비젼 토쿄의 WBS였는지로 힐끗 보도되었었어요.
·용산 드림 타워
KTX의 또 하나의 시발역인 서울의 용산역 겨드랑이에 있던 차량 기지의 재개발 사업.
150층건물, 620미터와 인천 타워를 넘는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타츠야마에 620미터의 고층빌딩 건설 국내 최고(중앙 일보)
, 콘도미니엄이 생기는 등등, 주변지역을 말려든 초거대 재개발 사업에 발전.
사업 규모가 너무 커서 진행할 수 없게 되어, 좌절.
·인천 에이트 시티
2011년에 발표된 선진 도시&리조트 구상.
그 이름과 같이에 숫자의 8의 글자를 본뜬 마카오의 3배에 이르는 조성 규모.
한국인을 아주 좋아하는 콘도미니엄이 건조되어 국제기준의 서킷까지 병설될 예정으로 「시기가 오면 F1그랑프리를 유치 하고 싶다」라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계획은 곧바로 좌초.
한국 전문가등에 「인천은 」이라고 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인천 퓨처 시티
도바이가 투자 주체가 되어 인천에 신도시를 만든다고 하는 구상.
한국 경제:인천 퓨처 시티에 도바이로부터 4000억엔 규모의 투자 → 스마트 시티가 되어 투자 주체 변경, 투자액 불명, 투자 시기 불명 「뭐야 이것!」라고 시 회의원이 격노
당초의 구상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 되고, 거기서 사용되고 있는 감시 시스템만이 수출된다 빌려주어지지 않다일까하고 말하는 결과로 종료.
휙 생각해 낼 수 있던 것은 이 4정도이기 때문에.그리고 쳐 3가 인천 안건.
한국 전문가가 인천을 아주 좋아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리고 인천 로봇 랜드라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일단로봇 연구 거점으로서는 건물이 있다답습니다.
당초는 어뮤즈멘트 시설과 연구 시설이 병설된 일대 로봇 거점이며,실물 크기의 테콘 V가 용감하게 우뚝 솟아 설 예정이었습니다만.
이것들 계획의 대부분이 휘황찬란한 「콘도미니엄」이 병설되는 것이라서.
요컨데 부동산 개발의 일환.
어떻게든 하고 지가를 올리고 세수입을 늘리고 싶다고 하는 혼담이었습니다.
재정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던 인천시가, 이러한 수상한 사업에 닥치는 대로 손을 대고 있던 이유는 거기에 있는 군요.
그런 계획이 성공할 리도 없어.
덧붙여서 령암의 한국 인터내셔널 서킷도 당초 예정에서는 주변의 부동산 개발을 수반하는 것이었습니다.
「F1의 개최되는 서킷」에서 박을 붙이고, 지가고등을 노린 계획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부동산 개발은 실패해 서킷의 계획만이 선행해 버려,21 세기로도 되어 육지의 고도와 같은 서킷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 끝이므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