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禍が直撃する韓国青年雇用……新卒で就職できれば御の字、その半分は1年未満の契約雇用
コロナ19拡散による雇用衝撃が前年齢のうち青年層に最も過酷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感染症の拡散後、青年層の雇用率は大幅に下落し、厳しく最初の職場を救った青年たちまで47％は1年未満の契約職で調査された。
１１日、統計庁の「韓国の社会動向２０２１」を見ると、昨年２月に大邱地域集団感染が始まった直後の３月中長年雇用が１年前より０．８％ポイント（ｐ）下落したのに比べ、青年層雇用は１．２％ｐ下落した。
青年層雇用は2018年以降2年間改善傾向を見せ、コロナ19拡散で大きな打撃を受けた。特に青年層内で最も大きく雇用率が減少した集団は、卒業直後の青年だった。専門大学以上の学校に在学中の青年雇用率は、コロナ19 1次流行期（2020年3～4月）、3次流行期（2020年12～2021年2月）にそれぞれ4.3％p、2.6％p減少した。
一方、卒業後1年が経過していない専門大学以上の学年の青年は、1次流行期に前年より7%p以上雇用率が減少した。専門大学以上を卒業してから1年にならない男性の場合、2次流行（2020年8～9月）時代の雇用率は前年より12.1％p減少した。女性は、高卒以下の学歴を卒業した直後に就職した場合、雇用率がそれぞれ14.4％p（1次流行）、14.9％p（2次流行）下がった。
コロナ19以降、求職活動をしなかったが就職を希望する求職断念者は増えた。卒業直後、専門大卒未就業者の20％以上がここに該当した。彼らは仕事をしたくても専攻やキャリアに合った雇用や労働条件など適切な雇用がなく、職場を探さなかったと答えた。 （中略）
青年層非経済活動人口の増加も目立った。特に専門大学以上の卒業直後、男性青年の場合、非経済活動人口の割合が前年より10％上がった。
（引用ここまで）
それでなくとも悪かった青年層の雇用状況がコロナ禍でさらに悪化した、というニュース。
韓国の場合、外需がメインの経済活動であって輸出さえなんとかなっていれば見かけ上の経済成長はそれなりの数字を叩き出すことができます。
なので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いうところの「韓国経済は世界でもっとも復活が早かった」というのは実際なのです。
リーマンショック後でも、そしてコロナ禍でも経済復活は韓国が本当に早かった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特に半導体の輸出は製品販売前のものとなりますから、前もって販売量が増えるわけで。
リスタートダッシュが韓国に有利な構造になっているというべきでしょうかね。
ただ、内需はそうはいかない。
というか、内需こそが悲惨。
記事にあるように雇用は低下し、求職断念者が増え、非経済活動人口も増える。新卒で就職できれば御の字。
その就職できた新卒も半分は1年未満の契約雇用。
実は求人は少なからずあるのですが。
多くは中小企業のもの。
韓国では「就職先のステータス」が求められます。さらには大企業と中小企業では所得も倍近い差が出る（最大4倍とも）ので、延々とモラトリアム期間を過ごしてしまう。
そして貴重な20代を一度も就職しないまま過ごす、という層が7％にも及ぶという社会ができあがったわけです。
中公新書から出ている「韓国社会の現在」にすごく面白い記述があったので紹介します。
●韓国のキッザニアにあって、日本のキッザニアにない職業。
・国家代表選手
・難民支援機関スタッフ
・外交官
・国税庁公務員
・考古学者
●日本のキッザニアにあって、韓国のキッザニアにない職業。
・花屋
・ソーセージ職人
・消防士
・ボイラーエンジニア
・修理工
・自動車整備士
・車両整備員
・バスガイド
・ガソリンスタンド店員
・ガードマン
・コールセンター
・宅配ドライバー
・ 石鹸工場や鉛筆工場の工員
花屋とか消防士とか体験させるには楽しそうなのですが、「キッザニアの本当の顧客」である母親から「子供に就かせたい仕事ではない」「興味を持たれたら困る」といった要望があるそうですわ。
社会から「そういう扱い」を受ける職業には就きたくない。
でも、能力があるわけでもない。
というわけで「資格を取る」という名分で就職を先延ばしにする。
けっきょく就職できないままの人生を過ごす……なんてことになるわけです。
ノ・ムヒョンの頃から内需内需と言い続けて20年になるんだなぁ。なにも変わらない……むしろ一部では悪化してますわ
코로나재난이 직격하는 한국 청년 고용……올해 졸업자로 취직할 수 있으면 특급, 그 반은 1년 미만의 계약 고용
코로나 19 확산에 의한 고용 충격이 전년령 중 청년층에 가장 가혹했던 것이 밝혀졌다.감염증의 확산 후, 청년층의 고용율은 큰폭으로 하락해, 어렵게 최초의 직장을 구한 청년들까지 47%는 1년 미만의 계약직으로 조사되었다.
11일, 통계청의 「한국의 사회 동향 2021」을 보면, 작년 2월에 대구 지역 집단 감염이 시작된 직후의 3월중 오랜 세월 고용이 1년전부터 0.8%포인트(p) 하락했는데 비교해 청년층 고용은 1.2%p하락했다.
청년층 고용은 2018년 이후 2년간 개선 경향을 보여 코로나 19 확산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특히 청년층내에서 가장 크게 고용율이 감소한 집단은, 졸업 직후의 청년이었다.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 재학중의 청년 고용율은, 코로나 19 1차 유행기(2020년3~4월), 3차 유행기(2020년12~2021연 2월)에 각각 4.3%p, 2.6%p감소했다.
한편, 졸업 후 1년이 경과하고 있지 않는 전문대학 이상의 학년의 청년은, 1차 유행기에 전년보다 7%p이상 고용율이 감소했다.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나서 1년이 되지 않는 남성의 경우, 2차 유행(2020년8~9월) 시대의 고용율은 전년보다 12.1%p감소했다.여성은, 고졸 이하의 학력을 졸업한 직후에 취직했을 경우, 고용율이 각각 14.4%p(1차 유행), 14.9%p(2차 유행) 내렸다.
코로나 19이후, 구직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취직을 희망하는 구직 단념자는 증가했다.졸업 직후, 전문대졸미취업자의 20%이상이 여기에 해당했다.그들은 일을 하고 싶어도 전공이나 캐리어에 맞은 고용이나 노동 조건 등 적절한 고용이 없고, 직장을 찾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중략)
청년층비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도 눈에 띄었다.특히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 직후, 남성 청년의 경우, 비경제활동 인구의 비율이 전년보다 10%올랐다.
(인용 여기까지)
그렇지 않아도 나빴던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 코로나재난으로 한층 더 악화되었다는 뉴스.
한국의 경우, 외수가 메인의 경제활동이며 수출마저 어떻게든 되어 있으면 외관상의 경제성장은 그만한 숫자를 내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인 대통령이 말할 곳의 「한국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부활이 빨랐다」라고 하는 것은 실제입니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은 제품 판매전의 것이 되기 때문에, 미리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restart 데쉬가 한국에 유리한 구조가 되어 있다고 해야 겠지요 돈.
단지, 내수는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
(이)라고 할까, 내수가 비참.
기사에 있도록(듯이) 고용은 저하해, 구직 단념자가 증가해 비경제활동 인구도 증가한다.올해 졸업자로 취직할 수 있으면 특급.
그 취직할 수 있던 올해 졸업자도 반은 1년 미만의 계약 고용.
실은 구인은 많이 있다의입니다만.
많게는 중소기업의 것.
한국에서는 「취직처의 스테이터스」가 요구됩니다.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는 소득도 배 가까운 차이가 나는(최대 4배 모두) 것으로, 끝없이 모라토리엄(moratorium) 기간을 보내 버린다.
그리고귀중한 20대를 한번도 취직하지 않는 채 보낸다, 라고 하는 층이7%에도 미친다고 하는 사회가 완성된 것입니다.
중공신서로부터 나와 있는 「한국 사회의 현재」에 몹시 재미있는 기술이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한국의 킷자니아에 있고, 일본의 킷자니아에 없는 직업.
·국가 대표 선수
·난민 지원 기관 스탭
·외교관
·국세청 공무원
·고고학자
●일본의 킷자니아에 있고, 한국의 킷자니아에 없는 직업.
·꽃집
·소세지 직공
·소방 대원
·보일러 엔지니어
·수리공
·자동차 정비사
·차량 정비원
·버스 가이드
·주유소 점원
·가드맨
·콜 센터
·택배 드라이버
·비누 공장이나 연필 공장의 공원
꽃집이라든지 소방 대원이라든지 체험시키려면 즐거운 듯 합니다만, 「킷자니아의 진짜 고객」인 모친으로부터 「아이에게 오르게 한 싶은 일은 아니다」 「흥미를 갖게 하면 곤란하다」라고 한 요망이 있다 그렇네요.
사회로부터 「그러한 취급」을 받는 직업에는 종사하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능력이 있다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자격을 취득한다」라고 하는 명분으로 취직을 연장으로 한다.
결국 취직할 수 없는 채의 인생을 보내는……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노·무홀의 무렵부터 내수 내수계속 이라고 말해 20년이 되는구나.아무것도 변하지 않는……오히려 일부에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