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海軍、日系議員の名を冠した駆逐艦「ダニエル・イノウエ」就役…真珠湾80年にあわせ式典
【ワシントン=田島大志】米海軍は7日、日系人初の米連邦議会議員で、2012年に死去したダニエル・イノウエ氏の功績をたたえ、同氏の名を冠したミサイル駆逐艦「ダニエル・イノウエ」を就役させると発表した。真珠湾攻撃から80年にあわせ、8日に母港となるイノウエ氏出身のハワイで、遺族らが出席して式典を行う。
以下省略
イージス駆逐艦 ダニエル・イノウエ
韓国人のように、憎悪や悪意を親から子に伝わる人生の糧にしようと試みる民族はいない。
この記事を見る限り、アメリカ人に真珠湾を理由にした特別な対日憎悪は無いようだ。
以下、韓国の扇動記事の話題。
「恥辱として記憶」真珠湾空襲、ハワイなどで80周年行事(中央日報日本語版) - Yahoo!ニュース
韓国報道のこの記事が、アメリカが国家を挙げて対日憎悪を持つことを願望する記事だと理解できる。
そもそも記事中の国辱と言う言葉は戦時中のルーズヴェルトの発言だが、報道社は愚かな韓国人民に、
現代アメリカも対日憎悪を持ち続けていると錯覚させるように書いているから笑わせる。 w
12月8日の新聞記事で、韓国のモラルの低さを実感するのは誠に残念な親韓派の私だ、w
미 해군, 일본계 의원의 이름을 씌운 구축함 「다니엘·이노웨」취역 진주만 80년에 맞추어 식전
【워싱턴=타지마 큰 뜻】미 해군은 7일, 일본인계 첫 미 연방 의회 의원으로, 2012년에 사망한 다니엘·이노웨씨의 공적을 기려 동씨의 이름을 씌운 미사일 구축함 「다니엘·이노웨」를 취역시킨다고 발표했다.진주만 공격으로부터 80년에 맞추어 8일에 모항이 되는 이노웨씨 출신의 하와이에서, 유족들이 출석하고 식전을 실시한다.
이하 생략
이지스 구축함 다니엘·이노웨
한국인과 같이, 증오나 악의를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전해지는 인생의 양식으로 하려고 시도하는 민족은 없다.
이 기사를 보는 한, 미국인에 진주만을 이유로 한 특별한 대일 증오는 없는 것 같다.
이하, 한국의 선동 기사의 화제.
「치욕으로서 기억」진주만 공습, 하와이등에서 80주년 행사(중앙 일보 일본어판) - Yahoo!뉴스
한국 보도의 이 기사가, 미국이 국가를 들어 대일 증오를 가지는 것을 소망 하는 기사라고 이해할 수 있다.
원래 기사중의 국욕이라고 하는 말은 전시중의 루즈 벨트의 발언이지만, 보도사는 어리석은 한국인민에게,
현대 미국도 대일 증오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착각시키도록(듯이) 쓰고 있기 때문에 웃긴다. w
12월 8일의 신문 기사로, 한국의 모랄의 낮음을 실감하는 것은 정말로 유감인 친한파인 나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