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年間育ててくれた祖母を60回刺して殺害した18歳の孫、無期懲役求刑前に「お年寄りに奉仕したい」
오늘도 흉포한 조선 청년
9년간 키워 준 조모를 60회 찔러 살해한 18세의 손자, 무기 징역 구형전에 「노인에게 봉사하고 싶다」
금년 8월에 주의받았던 것에 발끈해 조모를 살해해, 존속살인의 죄로 기소된 소년 A피고(18)에 대한 논고 구형 공판이 6일, 대구 지방 법원 서부 출장소에서 열려 검찰은 A피고에게 무기 징역, 전자 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 관찰 5년등을 구형.존속살인 방조의 죄를 추궁받은 남동생의 B피고(16)에게는 징역6~12년을 구형했다.
궁핍한 사회가 그렇게 시키는지?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의 피가 그렇게 시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