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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ートがコロナより怖い…韓国20代、仕事を求めて海外へ


朝鮮日報日本語版
ニートがコロナより怖い…韓国20代、仕事を求めて海外へ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なぜ、わざわざ日本まで来て働こうとしているのか」(日本のIT企業の面接官)  「日本の企業は理工系出身でなくてもチャンスをくれると聞いた」(就職準備生)  



今月14日、ソウル市瑞草区にあるKOTRA(大韓貿易投資振興公社)1階のサイバー貿易相談場をスーツ姿で訪れた就職準備生のイ・セモンさん(28)は、日本人の面接官3人の顔が映し出されたモニターの前に座った。面接は日本語で行われた。20分ほどの面接を終えたイさんは「コロナ問題が拡大して戸惑っているが、その理由だけでこれまで準備してきた海外就職を諦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話した。日本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死者が我が国の2.8倍の700人を超えるが、働き口さえあれば渡航をいとわないというわけだ。イさんはソウル市内の名門大学の新聞放送学科を卒業したが、希望する仕事には就けなかったという。


■海外就職、採用予定人員の3倍が殺到  この日のイベントは、雇用労働部とKOTRA、産業人力公団が毎年上・下半期に開催している国内最大の海外就職博覧会「グローバル就職大典」だ。開幕初日のこの日から、イさんのように海外就職を望む若者たちが殺到した。22日まで7日間にわたり開催されるこのイベントは、新型コロナ感染拡大の影響で参加企業が急減し、参加者も大幅に減少した。参加企業は昨年上半期には181社に達したが、今年は半数以下の61社に減った。日本系の企業(50社)が80%を占め、米国企業はわずか2社だけだった。海外就職の希望者も昨年は5000人以上が集まったが、今年は775人まで減少した。それでも競争率は3倍を超えた。


 今年の面接に合格したとしても、そのほとんどは入社できるのは来年以降だ。コロナなどの理由でほとんどの企業が入社日程を来年以降に先送りしたからだ。博覧会の関係者は「昨年合格した若者たちも半数以上がコロナのせいでまだ入社できずに待機している」とした上で「依然として海外就職を希望する若者が多く、採用予定人員の3倍以上も参加申し込みがあった」と話した。  国内で就職口が見つからず海外就職に目を向ける若者たちが増え、海外就職は毎年増加している。産業人力公団が把握している海外での就職者数は、2015年の2903人から昨年には6816人へと2倍以上に増えた。昨年の場合、ITなど専門分野で就職した人が2362人で最も多かった。


■「コロナよりも就職の方が心配」  博覧会で会った就職準備生たちは「外国のコロナも心配だが、自分にとっては目先の就職の方が重要だ」と話した。

日本のIT企業の面接を受けたシンさん(26)は「韓国では、どんなにスペックを高く積んでも大企業や公企業への就職は空の星を取るくらい難しい」として「希望条件を下げれば中小企業にはなんとか就職できるが、むしろ日本でもっといい条件の仕事を探せると思う」と話した。  


新型コロナ感染拡大による雇用ショックは、若者層が最も大きな打撃を受けている。今年4月の体感失業率を意味する若者層の「拡張失業率」は26.6%で、統計が作成された2015年以来の最高値を記録した。アルバイトなどはしているものの、4人に1人が実際には失業状態という意味だ。


チェ・ウォンウ記者


NO JAPANはどうした?

また「日本を頼る乞食CHON」と呼ばれて悔しくないか?

プライドは無いニカ?



일 없는 한국 청년 「일본에 가게 해서!」

니트가 코로나보다 무서운…한국 20대, 일을 요구해 해외에


조선일보 일본어판
니트가 코로나보다 무서운…한국 20대, 일을 요구해 해외에

(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왜, 일부러 일본까지 와 일하려 하고 있는 것인가」(일본의 IT기업의 면접관)  「일본의 기업은 이공계 출신이 아니어도 찬스를 준다고 (들)물었다」(취직 준비생)  



이번 달 14일,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KOTRA(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 1층의 사이버 무역 상담장을 슈트차림으로 방문한 취직 준비생의이·세몬씨(28)는, 일본인의 면접관 3명의 얼굴이 비추어진 모니터의 앞에 앉았다.면접은 일본어로 행해졌다.20분 정도의 면접을 끝낸 이씨는 「코로나 문제가 확대해 당황하고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준비해 온 해외 취직을 단념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일본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가 우리 나라의 2.8배의 700명을 넘지만,일자리만 있으면 도항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이씨는 서울시내의 명문 대학의 신문 방송 학과를 졸업했지만, 희망하는 일에는 앉히지 않았다고 한다.


■해외 취직, 채용 예정 인원의 3배가 쇄도 이 날의 이벤트는, 고용 노동부와 KOTRA, 산업 인력 공단이 매년상·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해외 취직 박람회 「글로벌 취직 대전」이다.개막 첫날의 이 날로부터,이씨와 같이 해외 취직을 바라는 젊은이들이 쇄도했다.22일까지 7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이 이벤트는,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참가 기업이 급감해, 참가자도 큰폭으로 감소했다.참가 기업은 작년 상반기에는 181사에 이르렀지만, 금년은 반수 이하의 61사로 감소했다.일본계의 기업(50사)이 80%를 차지해 미국 기업은 불과 2사 뿐이었다.해외 취직의 희망자도 작년은 5000명 이상이 모였지만, 금년은 775명까지 감소했다.그런데도 경쟁률은 3배를 넘었다.


 금년의 면접에 합격했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입사할 수 있는 것은 내년 이후다.코로나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기업이 입사 일정을 내년 이후에 재고했기 때문이다.박람회의 관계자는 「작년 합격한 젊은이들도 반수 이상이 코로나의 탓으로 아직 입사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라고 한 다음 「여전히 해외 취직을 희망하는 젊은이가 대부분, 채용 예정 인원의 3배 이상이나 참가 신청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국내에서 일자리가 발견되지 않고 해외 취직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이들이 증가해 해외 취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산업 인력 공단이 파악하고 있는 해외에서의 취직자수는, 2015년의 2903명으로부터 작년에는 6816명으로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작년의 경우, IT 등 전문 분야에서 취직한 사람이 2362명이서 가장 많았다.


■「코로나보다 취직이 걱정」 박람회에서 만난 취직 준비생들은 「외국의 코로나도 걱정이지만, 자신에게 있어서는 눈앞의 취직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의 IT기업의 면접을 받은 신씨(26)는「한국에서는, 아무리 스펙을 높게 쌓아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의 취직은 하늘의 별을 취할 정도로 어렵다」로서 「희망 조건을 내리면 중소기업에는 어떻게든 취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일본에서 좀 더 좋은 조건의 일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에 의한 고용 쇼크는, 젊은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금년 4월의 체감 실업률을 의미하는 젊은층의 「확장 실업률」은 26.6%로,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래의 최고치를 기록했다.아르바이트 등은 하고 있지만, 4명에게 1명이 실제로는 실업 상태라고 하는 의미다.


최·워우 기자


NO JAPAN는 어떻게 했어?

또 「일본을 의지하는 거지 CHON」라고 불려 분하지 않을까?

프라이드는 없는 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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