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にもまともに相手にされず
ひたすら壁に向かってイミフなセリフをおがりまくる♪(嘲笑)
人はアレを基地外と呼ぶ♪(憫笑)
あひゃひゃひゃ!
오늘의 벽치는 것
누구에게도 온전히 상대로 되지 않고
오로지 벽으로 향해 이미후인 대사꾸중 걷는다♪(조소)
사람은 아레를 기지외라고 부른다♪(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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