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会見]イギリスの民営放送チャンネル4は偽の慰安婦のイヨンスを擁護してはいけない!
イギリスの民営放送ch4は先月26日に放映された時事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報道されていない世界(Unreported World)」で、「日本の展示性奴隷」というタイトルで20分以上に「日本軍慰安婦被害者」問題を扱った。そしてイギリス現地時間で来る6日夕方7時、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でこ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上映し、グルマシー記者らが出席する討論会も開く予定だという。
これに関連して、去る10月30日クリシュナン・グルー・マシー(Krishnan Guru-Murthy)記者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本人は、このドキュメンテーション映像に対して反論を提起することはできない。グルー・マシー記者は、本人と40分間もインタビューをしたにもかかわらず、たった1秒も出さずに悪意を持って編集しただけでなく、慰安婦問題をきちんと知らずに一方的にイヨンスを擁護したからだ。
まず、「日本の展示性奴隷」というタイトルから間違った。記者は李ヨンスを第二次世界大戦当時日本軍の性奴隷だったと言っているが、李ヨンスだけでなく大韓民国女性家族部に登録されたいわゆる日本軍慰安婦被害者240人のいずれも日本軍性奴隷ではなかった。
慰安婦が日本軍性奴隷だったら日本軍がするように何の抵抗もできず、彼らの性的要求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かし、慰安婦は所定の費用を受けて性的サービスを提供した売春婦であり、日本軍はその女性たちにお金を稼ぐ顧客に過ぎなかった。日本軍はお金があれば慰安婦を利用し、お金がなければ利用できなかった。しかし、どのように日本軍が勝手に歌うことができる性奴隷とは?
記者は、イ・ヨンスが日本軍に集団拉致とレイプされた戦争犯罪被害者と話したが、言い換えれば、イ・ヨンスは戦争犯罪被害者ではない。戦争犯罪とは、国際紛争や武力衝突地域で敵対国の女性を拉致、強姦、殺害するなどの行為をいう。しかし、朝鮮と日本は相互武力衝突国家ではないうえ、当時、朝鮮女性は日本国民だった。さらに、慰安所は占領地女性に対する強姦・拉致・殺害などの戦争犯罪を防止するために設置・運用された合法的売春空間で、ここでお金を受けて性的サービスを提供した女性がどのように戦争犯罪被害者というのか?
記者はまた、「1930年代から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るまで日本軍が強制したり騙して性奴隷に動員したアジア太平洋地域の日本帝国植民地女性と少女は20万人と推算される」と述べた。それから記者はその根拠から提示せよ。日本軍は国家公務員であり、彼らの行為は公務であるため、女性を動員するためには必ず関連法令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かし当時、朝鮮女性は法令による動員対象ではなかった。たとえ動員対象であったとしても、公務は必ず召集令状や集合命令書のような文書を交付して出頭を命令し、これに応えない場合は関連法令に従って処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ろで、どのように太平洋戦争地域で戦争をしていた軍人が戦争するのではなく、朝鮮の地に来て、その多くの女性を強制的に引き付けて慰安所に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か。そして、その多くの女性が惹かれている間、家族や隣人が抵抗したという証言や記録はなぜ1つもありませんか?
イ・ヨンスは自身の問題を国際司法裁判所に持っていくとし、また国連顧問防止委員会に持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する。しかしどちらも李ヨンスとは何の関係もない。イ・ヨンスは、大邱から台湾まで慰安所の主人、すなわち、抱え主に従ったと証言した。さらに、李ヨンスが慰安婦生活をしたという台湾には、そもそも日本軍慰安所が設置されていないところだ。日本軍慰安所もないところでどうやって日本軍慰安婦生活が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か?もし李ヨンスが台湾で慰安婦生活をしたのが事実なら、そこは日本軍慰安所ではなく一般売春店だったことが明らかだ。ところで何の名分で国際司法裁判所に行き、国連顧問委員会に持っていくというのか?
記者は、イ・ヨンスが上海で船に乗って行って日本軍人に強姦されたという発言を伝えながら「物理的、性的、心理的児童虐待の惨めな話」とした。だが、囚人に沿って行った李ヨンスが日本軍人に強姦されたという主張は、李ヨンスの言葉以外には何の証拠もない。軍率の厳しい兵士がトイレで民間女性をレイプすること自体が可能だと思いますか?もし軍人が民間人を強姦したなら、これは重大犯罪行為なのに、その時はなぜ当たったのか。その船に兵士が乗ったら憲兵や指揮官もあったはずなのに、なぜ彼らに被害事実を訴えなかったのか。こういう不思議な証言をする李ヨンスやそれを事実だと信じる記者や呪いは同じだ。
記者はリュ・ソクチュン教授に「その斡旋業者が少女たちに年齢を聞いたと思うか」という質問を投げた。年齢を尋ねずに強制的にドラッグしていったことを前提に投げかけた質問だ。しかし、日本軍駐屯地慰安所慰安婦になるためには、抱え主との雇用契約を締結して管轄警察署に直接出頭して身分証明書を発行されなければ出国することができ、現地に到着しては領事館警察署に出頭して親権者承落書、戸籍謄本、印鑑証明書、慰安婦希望願書、慰安婦調査書、写真2枚などの書類を提出し、許可を受けてこそ営業が可能だった。提出書類のうち戸籍謄本は親権者と年齢を確認できる公文書である。記者は、このような手続きと装備書類がなければ慰安婦生活が可能だったという初歩的な事実さえ知らず、リュー教授に言ってもならない質問で失礼を犯した。
慰安婦問題は国内メディアさえきちんと分からない場合がほとんどだ。ところが、韓日関係について全く無知なイギリス記者が正義連で主張する性奴隷説と戦争犯罪説をオウムのように繰り返して李ヨンスを擁護して日本を加害者に追い込んだ。そんな点でグルーマシー記者はまた別の方法で慰安婦問題を歪曲・捏造した記者であり、大韓民国の正義連と韓通速といえる。
日本軍慰安婦問題は大韓民国の正義連と女性家族部が不幸な女性たちを前面に出して国民をだまして世界をだました国際詐欺劇だ。そこでこの問題解決のために本も出して集会もする一方、李ヨンスを慰安婦詐欺劇の代表的人物と指摘して刑事告発をしたこともある。そして今はイ・ヨンスが住む大邱に行って大邱市役所の前で慰安婦の実体を知らせて大邱市場に刑事告発を促すための集会を計画している。核心は李ヨンスが偽の慰安婦だという点だ。
最後に、グルマシー記者に警告する。あなたのように慰安婦について無知な記者が介入する瞬間慰安婦問題はより捻れている。そして今でも最悪の状況に瀕している韓日関係はさらに悪化するだろう。あなたが制作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は、私たちが継続的に指摘する慰安婦問題のもう一つの歪み・捏造版だからだ。
今、慰安婦詐欺劇の実体が明らかになる日が間もなくなった。その日になると、チャンネル4が発信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像は世界人から非難され、グルマシー記者は慰安婦詐欺師吉田聖治のような世話を免れないだろう。恥ずかしいと思う!
2021. 12. 4.
慰安婦法廃止国民行動
[기자 회견]영국의 민영방송 채널 4는 가짜 위안부의 이욘스를 옹호 해 안 된다!
영국의 민영방송 ch4는 지난 달 26일에 방영된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보도되어 있지 않은 세계(Unreported World)」로, 「일본의 전시성 노예」라고 하는 타이틀로 20분 이상으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문제를 취급했다.그리고 영국 현지시간에 오는 6 일 저녁 7시, 옥스포드 대학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그르마시 기자들이 출석하는 토론회도 열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에 관련하고, 지난 10월 30일 크리슈난·아교·마시(KrishnanGuru-Murthy)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본인은, 이 다큐멘테이션 영상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아교·마시 기자는, 본인과 40분간이나 인터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초나 내지 않고 악의를 가져 편집했던 것 뿐만 아니라,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이욘스를 옹호 했기 때문이다.
우선, 「일본의 전시성 노예」라고 하는 타이틀로부터 잘못했다.기자는 이영수를 제이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성 노예였다고 말하지만 , 이영수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여성 가족부에 등록되어 이른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240명의 모두 일본군성 노예는 아니었다.
위안부가 일본군성 노예라면 일본군이 하도록(듯이) 어떤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들의 성적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그러나, 위안부는 소정의 비용을 받아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 매춘부이며, 일본군은 그 여성들에게 돈을 버는 고객에 지나지 않았다.일본군은 돈이 있으면 위안부를 이용해, 돈이 없으면 이용할 수 없었다.그러나, 어떻게 일본군이 마음대로 노래할 수 있는 성 노예란?
기자는, 이·욘스가 일본군에 집단 납치와 강간된 전쟁범죄피해자와 이야기했지만, 바꾸어 말하면, 이·욘스는 전쟁 범죄 피해자는 아니다.전쟁 범죄란, 국제분쟁이나 무력 충돌 지역에서 적대국의 여성을 납치, 강간, 살해하는 등의 행위를 말한다.그러나, 조선과 일본은 상호 무력 충돌 국가는 아닌 데다가, 당시 , 조선 여성은 일본국민이었다.게다가 위안소는 점령지 여성에 대한 강간·납치·살해등의 전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서 설치·운용된 합법적 매춘 공간에서, 여기서 돈을 받아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 여성이 어떻게 전쟁 범죄 피해자라고 하는지?
기자는 또, 「1930년대부터 제이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일본군이 강제하거나 속여 성 노예에 동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일본 제국 식민지 여성과 소녀는 20만명으로 추산된다」라고 말했다.그리고 기자는 그 근거로부터 제시하라.일본군은 국가 공무원이며, 그들의 행위는 공무이기 위해, 여성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관련 법령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그러나 당시 , 조선 여성은 법령에 의한 동원 대상은 아니었다.비록 동원 대상이었다고 해도, 공무는 반드시 소집영장이나 집합 명령서와 같은 문서를 교부해 출두를 명령해, 이것에 응하지 않는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서 처리해야 한다.그런데, 어느 같게 태평양전쟁 지역에서 전쟁을 하고 있던 군인이 전쟁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땅에 오고, 그 많은 여성을 강제적으로 끌어당기고 위안소에 갈 수 있는 것인가.그리고, 그 많은 여성이 끌리고 있는 동안, 가족이나 이웃이 저항했다고 하는 증언이나 기록은 왜 1개나 있습니까?
이·욘스는 자신의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지고 간다고 해, 또 유엔 고문 방지 위원회에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어느쪽이나 이영수란 아무 관계도 없다.이·욘스는, 대구로부터 대만까지 위안소의 주인, 즉, 안아 주로 따랐다고 증언했다.게다가 이영수가 위안부 생활을 했다고 하는 대만에는, 원래 일본군위안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다.일본군위안소도 없는 곳으로 어떻게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인가?만약 이영수가 대만에서 위안부 생활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거기는 일본군위안소는 아니고 일반 매춘점이었던 일이 분명하다.그런데 무슨 명분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가, 유엔 고문 위원회에 가지고 간다는 것인가?
기자는, 이·욘스가 샹하이에서 배를 타고 가 일본 군인에 강간되었다고 하는 발언을 전하면서 「물리적, 성적, 심리적찬`개카 학대의 비참한 이야기」라고 했다.하지만, 죄수에 따라서 간 이영수가 일본 군인에 강간되었다고 하는 주장은, 이영수의 말 이외에는 아무 증거도 없다.군율의 어려운 병사가 화장실에서 민간 여성을 강간하는 것 자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만약 군인이 민간인을 강간했다면, 이것은 중대 범죄 행위인데, 그 때는 왜 맞았는가.그 배에 병사가 타면 헌병이나 지휘관도 있었을 것인데, 왜 그들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하지 않았던 것일까.이런 신기한 증언을 하는 이영수나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는 기자나 저주는 같다.
기자는 류·소크틀 교수에 「그 알선 업자가 소녀들에게 연령을 (들)물었다고 생각할까」라고 하는 질문을 던졌다.연령을 묻지 않고 강제적으로 드러그 사제문어를 전제에 던진 질문이다.그러나, 일본군주둔지 위안소 위안부가 되기 위해서는, 고용주와의 고용계약을 체결해 관할 경찰서에 직접 출두해 신분 증명서가 발행되지 않으면 출국할 수 있고 현지에 도착하고는 영사관 경찰서에 출두해 친권자승낙서, 호적 등본, 인감증명서, 위안부 희망 원서, 위안부 조사서, 사진 2매등의 서류를 제출해, 허가를 받아야만 영업이 가능했다.제출 서류 중 호적 등본은 친권자와 연령을 확농`F 할 수 있는 공문서이다.기자는, 이러한 수속과 장비 서류가 없으면 위안부 생활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초보적인 사실마저 알지 못하고, 류 교수에 말해도 안 되는 질문으로 실례를 범했다.
위안부 문제는 국내 미디어마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런데 , 한일 관계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영국 기자가 정의련으로 주장하는 성 노예설과 전쟁 범죄설을 오움(진리교)와 같이 반복해 이영수를 옹호 해 일본을 가해자에게 몰아넣었다.그런 점으로 그르마시 기자는 또 다른 방법으로 위안부 문제를 왜곡·날조 한 기자이며, 대한민국의 정의련과 한통속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대한민국의 정의련과 여성 가족부가 불행한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 사기극이다.거기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책도 내고 집회도 하는 한편, 이영수를 위안부 사기극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지적해 형사 고발을 한 적도 있다.그리고 지금은 이·욘스가 사는 대구에 가서 대구 시청의 앞에서 위안부의 실체를 알려 대구 시장에 형사 고발을 재촉하기 위한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핵심은 이영수가 가짜 위안부라고 하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그르마시 기자에게 경고한다.당신?`후나름에 위안부에 대해 무지한 기자가 개입하는 순간 위안부 문제는 보다 궁리할 수 있고 있다.그리고 지금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한일 관계는 한층 더 악화될 것이다.당신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우리가 계속적으로 지적하는 위안부 문제의 또 하나의 일그러짐·날조판이기 때문이다.
지금, 위안부 사기극의 실체가 밝혀지는 날이 머지 않아 되었다.그 날이 되면, 채널 4가 발신한 다큐멘터리 영상은 세계인으로부터 비난 당해 그르마시 기자는 위안부 사기꾼 요시다 세이지와 같은 도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부끄럽다고 생각한다!
2021. 12. 4.
위안부법폐지 국민 행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xbNJxXhEf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