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7943
22日ウォーズオートと現代車アメリカ販売法である(HMA)によれば現代車サンタフェ(2021年型)に搭載した新型 “スマートストリーム 2.5L ターボチャージャー GDI エンジン”と鼻やEV パワートレーン(150kW 電気車システム)が “2021 ウォーズオート 10台エンジン & 動力システム”(2021 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に選定された.
・特に 3年連続でパワートレーン 2紙同時に選定されながら人目を引いた. 先立ってウォーズオートは去る 2019年現代車ネックソと鼻やエレクトリックのパワートレーン, 2020年ソナタと鼻やエレクトリックパワートレーンを 10台エンジンで選定した事がある.
ウォーズオートは去る 1994年から世界 10大エンジンを選定している. アメリカ国内販売される新車に搭載されるエンジンを対象で専門家たちの試験走行を経って進行される. 世界的に高い認知度を取り揃えた自動車エンジン技術分野の一番権威ある上に評価を受けている. 現代車は今まで総 14個の賞を受賞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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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워즈오토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 싼타페(2021년형)에 탑재한 신형 "스마트스트림 2.5L 터보차저 GDI 엔진"과 코나EV 파워트레인(150kW 전기차시스템)이 "2021 워즈오토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2021 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에 선정됐다.
·특히 3년 연속으로 파워트레인 2종이 동시에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워즈오토는 지난 2019년 현대차 넥쏘와 코나 일렉트릭의 파워트레인, 2020년 쏘나타와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바 있다.
워즈오토는 지난 1994년부터 세계 10대 엔진을 선정하고 있다. 미국 내 판매될 신차에 탑재되는 엔진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시험 주행을 거쳐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총 14개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