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日本を超える15Nのフッ化水素開発成功」がウソと判明
https://money1.jp/archives/67097
上記記事について摘要のみ記載
2021年11月22日
韓国メディア『フィナンシャルニュ－ス』の記事。
「韓国企業『Ram
Technology（ラムテクノロジー）』が日本を超える超高純度のフッ化水素の製造に成功し、その生産技術の特許を10月中に取得完了した」という記事を公表。
要点としては、新しい製法では 「従来方式とは違う精錬方式」で、気相／液相の超高純度フッ化水素を同時に生産できる、というもの。
同日、韓国メディア『ソウル経済』の記事。
記事タイトルは「日本を超えるフッ化水素生産技術が出た」。
この記事で、初めて、ラムテクノロジーの製造法で作られるフッ化水素の純度が 「１５Ｎ」 であると記述される。
ニュースソースは 『ラムテクノロジー』関係者。
この時点で 「２つの意味」 で、業界関係者が騒ぎ出しました。
一つめの理由は、「ラムテクノロジー」そのものが一切プレス用資料を出していない、という事。
過去に無いほどの高純度のものなわけで、プレスリリースを出していない方がおかしい。
もう１つは 「そもそも、１５Ｎの純度であると客観的に測定する技法を、誰も公表しておらず、追試験も当然不可能」 という事。
「１５Ｎの純度」であると公表するのであれば、その純度を測定した方法もセットでなければおかしい。 しかもその測定技法が正当なものであれば、「それだけで商売のネタになる」もの。
しかし、現実には純度だけが公表され、純度を測定した技法については全く公表されていない。
２０２１年11月23日。
『ラムテクノロジー』自身の発表。
ラムテクノロジーは、「プレスリリースを出したことはない」と、報道内容を否定。
概要としては、たった２点に集約出来ます。
・「超高純度フッ化水素の精製方法および装置に対する国内特許を登録した」のは事実。
・上記技法で製造したフッ化水素の純度について、外部公表した事はない。
－－－
ということで。
・ 韓国メディア『フィナンシャルニュ－ス』の 「日本を超える超高純度のフッ化水素の製造に成功」 という記事は、嘘。
・ 韓国メディア『ソウル経済』の 「ラムテクノロジーの製造法で作られるフッ化水素の純度が 「１５Ｎ」 である」 という記述は、嘘。
論拠となる記事が全て嘘で、今回のネタである「韓国企業が１５Ｎクラスの純度となるフッ化水素製造に成功」 は。大嘘でした、とw
－－－
ちなみに引用した記事。
自著の引用という形で
『Soulbrain（ソウルブレイン）』も「12Nのフッ化水素の製造に成功した」というプレスリリースは出していません。
成功したといっているのは韓国の産業通商資源部だけ。
という事で、改めて
「韓国に超高純度フッ化水素の製造技術は無い」
とぶった切っているのは草w
韓国人がお上手に出来るのは、
ＣＧの作成 (しかも他国産ののアプリケーションを使って) くらい。
そもそも、韓国人全体として、
「事実を事実として、ありのままに受け入れる」 という、
科学者や技術者が 「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資質が無い時点で、
韓国に 「科学面で他国をリードする」 事など、
永久に無いってw
한국 「일본을 넘는 15 N의 훅화 수소 개발 성공」이 거짓말과 판명
https://money1.jp/archives/67097
상기 기사에 대해 적요만 기재
2021년 11월 22일
한국 미디어 「파이낸셜 뉴스」의 기사.
「한국 기업 「Ram
Technology(램 테크놀로지)」가 일본을 넘는 초고순도의 훅화 수소의 제조에 성공해, 그 생산기술의 특허를 10월중에 취득 완료했다」라고 하는 기사를 공표.
요점으로서는, 새로운 제법에서는 「종래 방식과는 다른 정련 방식」으로, 기상/액상의 초고순도 훅화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 라는 것.
같은 날, 한국 미디어 「서울 경제」의 기사.
기사 타이틀은 「일본을 넘는 훅화 수소 생산기술이 나왔다」.
이 기사로, 처음으로, 램 테크놀로지의 제조법으로 만들어지는 훅화 수소의 순도가 「15 N」이다고 기술된다.
뉴스 소스는 「램 테크놀로지」관계자.
이 시점에서 「2개의 의미」로, 업계 관계자가 떠들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 없을 만큼의 고순도의 것인 (뜻)이유로, 프레스 릴리스를 보내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또 하나는 「원래, 15 N의 순도이라고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기법을, 아무도 공표하고 있지 않고, 추가 시험도 당연히 불가능」이라고 하는 일.
「15 N의 순도」이다고 공표한다면, 그 순도를 측정한 방법도 세트가 아니면 이상하다. 게다가 그 측정 기법이 정당한 것이면, 「그 만큼으로 장사의 재료가 된다」 것.
그러나, 현실에는 순도만이 공표되어 순도를 측정한 기법에 대해서는 전혀 공표되어 있지 않다.
2021년 11월 23일.
「램 테크놀로지」자신의 발표.
램 테크놀로지는, 「프레스 릴리스를 보냈던 적은 없다」라고, 보도 내용을 부정.
개요로서는, 단 2점에 집약 할 수 있습니다.
·「초고순도 훅화 수소의 정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것은 사실.
·상기 기법으로 제조한 훅화 수소의 순도에 대해서, 외부 공표한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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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 한국 미디어 「파이낸셜 뉴스」의 「일본을 넘는 초고순도의 훅화 수소의 제조에 성공」이라고 하는 기사는, 거짓말.
· 한국 미디어 「서울 경제」의 「램 테크놀로지의 제조법으로 만들어지는 훅화 수소의 순도가 「15 N」이다」라고 하는 기술은, 거짓말.
논거가 되는 기사가 모두거짓말로, 이번 재료인 「한국 기업이 15 N클래스의 순도가 되는 훅화 수소 제조에 성공」은.대거짓말이었습니다, 라고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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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인용한 기사.
자기 저서의 인용이라고 하는 형태로
「Soulbrain(서울 브레인)」도 「12 N의 훅화 수소의 제조에 성공했다」라고 하는 프레스 릴리스는 보내고 있지 않습니다.
성공했다고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상교도리상자원부만.
그래서, 재차
「한국에 초고순도 훅화 수소의 제조 기술은 없다」
(와)과인 체한 자르고 있는 것은 풀w
한국인이 능숙하시게 할 수 있는 것은,
CG의 작성 (게다가 타국산의 것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정도.
원래, 한국인 전체적으로,
「사실을 사실로서 있는 그대로에 받아 들인다」라고 하는,
과학자나 기술자가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자질이 없는 시점에서,
한국에 「과학면에서 타국을 리드한다」일 등,
영구히 없다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