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婦人」には成人女性と言う意味がある。
産婦人科でも問題無いと思うのだが、、と思って google 翻訳で確認したら、
婦人 여성
夫人 부인
産婦人科 산부인과
を翻訳した結果、韓国語では「産夫人科」と書いていることが判明。
時代錯誤は韓国人の問題で日本は関係ないです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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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与党大統領候補、産婦人科を「女性健康医学科に名称変更」公約…「日帝の残滓」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1.22 15:44
韓国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候補が「産婦人科」という名称が日帝の残滓であり時代錯誤的な認識を含むと指摘し、これを「女性健康医学科」に変更すると公約した。
李候補は22日、フェイスブックで「産婦人科は婦人だけを治療? 女性健康医学科に変えて医療アクセスを高めます」と題した文章を載せた。この公約は李候補の「些確幸(些細だが確実な幸福)公約」シリーズ11回目だ。
李候補は「未婚の女性が産婦人科に行くのは非常に難しい。妊娠・出産など既婚女性のための病院という先入観が大きいため」と指摘した。李候補は、未婚女性の80%以上が一般病院に比べて産婦人科は「行きにくい」と答えた世論調査結果も引用した。
続いて「医療法を改正して産婦人科の名称を女性医学科に変更する」とし「産婦人科という名称は女性を婦人を呼んだ日帝の残滓だ。依然として女性の健康と疾患を婦人病と呼ぶ時代錯誤的な認識が、女性青少年と未婚女性の病気を重くしている」と強調した。
李候補は「過去にも診療科目に関する認識改善のために小児科を小児青少年科に、精神科を精神健康医学科に変更している」とし「細部的な制度改善と共に現場の混乱がないよう共に準備する」と説明した。
李候補は名称の変更をはじめ、婚姻と出産、年齢に関係なくすべての女性が安心して気楽に利用できる医療環境をつくると主張した。
일본어의 「부인」에게는 성인 여성이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산부인과에서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 라고 생각해 google 번역으로 확인하면,
부인 ??
부인 ??
산부인과 ????
(을)를 번역한 결과, 한국어에서는 「출산 부인과」라고 쓰고 있는 것이 판명.
시대 착오는 한국인의 문제로 일본은 관계없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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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당 대통령 후보, 산부인과를 「여성 건강 의학과로 명칭 변경」공약 「일제의 잔재」
한국 여당·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 후보가 「산부인과」라고 하는 명칭이 일제의 잔재여 시대 착오적인 인식을 포함한다고 지적해, 이것을 「여성 건강 의학과」로 변경한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22일, 페이스북크로 「산부인과는 부인만을 치료? 여성 건강 의학과로 바꾸어 의료 액세스를 높입니다」라고 제목을 붙인 문장을 실었다.이 공약은 이 후보의 「사확행(사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시리즈 11번째다.
이 후보는 「미혼의 여성이 산부인과에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임신·출산 등 기혼 여성을 위한 병원이라고 하는 선입관이 크기 때문에」라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미혼 여성의 80%이상이 일반 병원에 비해 산부인과는 「가기 어렵다」라고 대답한 여론 조사 결과도 인용했다.
계속 되어 「의료법을 개정해 산부인과의 명칭을 여성 의학과로 변경한다」라고 해 「산부인과라고 하는 명칭은 여성을 부인을 부른 일제의 잔재다.여전히 여성의 건강과 질환을 부인병이라고 부르는 시대 착오적인 인식이, 여성 청소년과 미혼 여성의 병을 무겁게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과거에도 진료과목에 관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 소아과를 소아 청소년과에, 정신과를 정신 건강 의학과로 변경하고 있다」라고 해 「세부적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의 혼란이 없게 모두 준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명칭의 변경을 시작해 혼인과 출산,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안심해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