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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韓国政府の立場では領土紛争は「無い」訳だし、、

正当な領土であれば広報されても問題は無いはずだ。


世界に知られて困るのは日本が武装解除されていた1945年から1954年の間に日本の領土を武力で強奪した事実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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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悪の暴挙」日本の反発に…徐ギョン徳教授「紛争地域広報する小細工戦略」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1.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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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慶尚北道鬱陵郡独島の素晴らしい絶景。[写真記者協会]
                      慶尚北道鬱陵郡独島の素晴らしい絶景。[写真記者協会]

          日本政府が金昌竜(キム・チャンリョン)警察庁長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訪問に反発しているのと関連し、誠信(ソンシン)女子大学の徐ギョン徳(ソ・ギョンドク)教授は21日、「これは米国と国際社会に独島を紛争地域のイメージで広報するための一種の小細工戦略」と批判した。

この日徐教授は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に「67年前のきょう(1954年11月21日)は『独島大捷』があった日」としながらこのように話した。

日本政府は最近米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韓日米外務次官協議会関連の共同記者会見を金庁長の独島訪問を理由に取りやめている。

これに対し読売新聞は外務省幹部の話として「日本政府は、韓国側が記者会見の直前に上陸に踏み切ったことに、『最悪のタイミングでの暴挙だ』と憤りを強めている」と報道した。

徐教授は「こうした状況の中で韓国政府は日本に断固と対処すべきで、民間次元では文化コンテンツを活用した『グローバル独島広報』をさら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主張した。

その上で「67年前に『独島大捷』を行った独島義勇守備隊の気持ちでこ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独島大捷とは独島義勇守備隊が独島に接近した日本の巡視船「へくら」と「おき」を小銃と機関銃など劣悪な武器で撃退した戦闘をいう。

この戦闘は独島義勇守備隊が最も激烈に戦い大きく勝利した戦闘で、日本が再び独島を違法審判できないようにする契機になった。

独島義勇守備隊は韓国戦争(朝鮮戦争)に参戦して負傷後に名誉除隊したホン・スンチル隊長ら参戦勇士と鬱陵島(ウルルンド)居住民間人ら33人が1953年4月20日に結成した団体だ。

独島義勇守備隊は大田(テジョン)顕忠院に17人、永川(ヨンチョん)護国院に4人、個別墓地に6人が安置されている。5人は生存しており、残り1人は生死が確認されていない。          


분쟁 지역 홍보하는 세공 전략

원래 한국 정부의 입장에서는 영토 분쟁은 「없다」(뜻)이유이고,,

정당한 영토이면 홍보 되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세계에 알려져 곤란한 것은 일본이 무장해제 되고 있던 1945년부터 1954년간에 일본의 영토를 무력으로 강탈한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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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동」일본의 반발에…서골덕교수 「분쟁 지역 홍보하는 세공 전략」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1.11.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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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김 아키라용(김·체롤) 경찰청장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방문에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성심(손신) 여자대학의 서골덕(소·골드크) 교수는 21일, 「이것은 미국과 국제사회에 독도를 분쟁 지역의 이미지로 홍보하기 위한 일종의 세공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이 날서교수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67년전의 오늘(1954년 11월 21일)은 「독도대첩」이 있던 날」이라고 하면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일본 정부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일·미 외무차관 협의회 관련의 공동 기자 회견을 금 청장의 독도 방문을 이유로 취소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 요미우리 신문은 외무성 간부의 이야기로서 「일본 정부는, 한국측이 기자 회견의 직전에 상륙을 단행했던 것에, 「최악의 타이밍으로의 폭동이다」와 분노를 강하게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서교수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한국 정부는 일본에 단호히와 대처해야 하고, 민간 차원에서는 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독도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로 「67년전에 「독도대첩」을 실시한 독도 의용 수비대의 기분으로 이것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독도대첩과는 독도 의용 수비대가 독도에 접근한 일본의 순시선 「에 창고」와「일어나」를 소총과 기관총 등 열악한 무기로 격퇴한 전투를 말한다.

이 전투는 독도 의용 수비대가 가장 격렬하게 싸워 크게 승리한 전투로, 일본이 다시 독도를 위법 심판할 수 없게 하는 계기로 되었다.

독도 의용 수비대는 한국전쟁(한국 전쟁)에 참전해 부상 후에 명예 제대한 폰·슨틸 대장등 참전 용사와 울릉도(우르룬드) 거주 민간인등 33명이 1953년 4월 20일에 결성한 단체다.

독도 의용 수비대는 대전(대전) 현충원에 17명, 영천(욘 조응) 호국원에 4명, 개별 묘지에 6명이 안치되고 있다.5명은 생존하고 있어, 나머지 1명은 생사가 확인되어 있지 않다.



TOTAL: 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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