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も韓国の子供っぽい態度にはうんざりしているだろう。
千年後も竹島は韓国の領土にはならない。まあ、韓国はそのはるか前に衰亡しているだろう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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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ワシントンで米国のメンツつぶした…韓米日共同記者会見蹴った理由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1.18 16:56
日本が金昌竜(キム・チャンリョン)警察庁長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訪問に対する不満から17日に米ワシントンDCで開く予定だった韓米日外務次官共同記者会見を拒否したと認めた。日本の松野博一官房長官はこの日の定例記者会見で「わが国の立場に鑑み、(上陸は)到底受け入れることはできない。韓国側に強く抗議している中、(共同会見の)実施は不適当と判断した」と背景を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この日韓国外交部の崔鍾建(チェ・ジョンゴン)第1次官、米国のシャーマン国務副長官、日本の森健良外務事務次官はワシントンでの協議後に共同記者会見をすることにしていたが「韓日間の溝」を理由にシャーマン副長官だけで会見を進めた。崔次官はその後韓国特派員を対象にした懇談会で「日本側が韓国警察庁長の独島訪問問題で会見に参加できないという立場を伝えてきた」と説明した。
独島は韓日間で敏感な事案ではあるが、日本が多国間外交の現場で不協和音を表わしながらも強く意志を表明したのは異例だ。読売新聞もこの日シャーマン副長官の単独会見を「異例」と伝え、産経新聞は「シャーマン氏は次官協議を『建設的』だったと述べたものの、ホスト国としてはメンツをつぶされた格好だ」と報道した。
◇韓米日共助強調した日本の突出行動なぜ?
日本はこれまで韓日関係悪化の中でも韓米日共助の重要性を強調してきた。そんな日本が米国の立場までつぶして場を壊す態度を見せたことに対しては「(日本に)新政権が発足してすぐに韓国が独島問題に触れたことを相当不快に感じている」との解釈が出ている。
東京のある外交消息筋は「岸田政権発足後初めて起きた一種の『衝突』であるだけに強く対応する姿勢を見せようとする意図もありそうだ」と話した。新政権発足後の次官の初会合を控え韓国の高官が独島を訪問したことに対し、日本の立場では「不意打ち」と考えるという意見もある。
もちろん2012年8月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元大統領の独島訪問の際も日本は強く反発した。当時日本の政界では独島問題を国際司法裁判所(ICJ)に提訴しようという主張が出ており、地方の韓国総領事館にはレンガが投げ込まれたりもした。
◇自民党、領土問題を持続的に強調
だが今回は次官級である警察庁長の訪問の上に、2009年10月にも当時の姜熙洛(カン・ヒラク)警察庁長が独島を訪問したが大きな対立もなくやり過ごしており、日本の今回の反応は理解し難いという意見も出ている。
2009年に姜庁長が独島を訪問した時に日本は民主党が総選挙で勝利し鳩山内閣が発足した直後だった。政府与党の性格も違い、韓日関係もやはり現在とは比較できないほど良い状態だった。
2012年に第2次安倍内閣が発足した後、日本政府は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と独島など領土問題を持続的に政治問題化した。「竹島」が自国の固有領土であり韓国が違法占拠しているという主張を教科書に載せ学校で教えるよう学習指導要領を改正したりもした。
外交消息筋は「李明博元大統領が独島を訪問するまで日本の普通の国民は独島にそれほど大きな関心がなかったが、いまは雰囲気が違う。右傾化と軌を一にする領土主権強調の流れの中で今後も日本は独島問題に敏感に反応するだろう」と話した。
미국도 한국의 아이 같은 태도에는 진절머리 나고 있을 것이다.
천년 후도 타케시마는 한국의 영토는 되지 않는다.뭐, 한국은 그 아득한 전에 쇠망 하고 있겠지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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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싱턴에서 미국의 체면 부순 한미일 공동 기자 회견 찬 이유
일본이 김 아키라용(김·체롤) 경찰청장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방문에 대한 불만으로부터 17일에 미국 워싱턴 DC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일 외무차관 공동 기자 회견을 거부했다고 인정했다.일본의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 날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우리 나라의 입장에 귀감 봐, (상륙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한국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는 중, (공동 회견의) 실시는 부적당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배경을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 일한 국외교부의 최종건(최·젼곤) 제1 차관, 미국의 셔맨 국무 부장관, 일본의 모리 켄양외무 사무차관은 워싱턴에서의 협의 후에 공동 기자 회견을 하기로 하고 있었지만 「한일간의 도랑」을 이유로 셔맨 부장관만으로 회견을 진행시켰다.최 차관은 그 후 한국 특파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일본측이 한국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 문제로 회견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을 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독도는 한일간에 민감한 사안이지만, 일본이 다국간 외교의 현장에서 불협화음을 나타내면서도 강하게 의지를 표명한 것은 이례다.요미우리 신문도 이 날셔맨 부장관의 단독회견을 「이례」라고 전해 산케이신문은 「셔맨씨는 차관 협의를 「건설적」이었다고 말했다도?`후의, 호스트국으로서는 체면을 부수어진 모습이다」라고 보도했다.
◇한미일 공조 강조한 일본의 돌출 행동 왜?
일본은 지금까지 한일 관계 악화 중(안)에서도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그런 일본이 미국의 입장까지 부수고 장을 부수는 태도를 보였던 것에 대해 「(일본에) 신정권이 발족하자마자 한국이 독도 문제에 접한 것을 상당히 불쾌하게 느끼고 있다」라고의 해석이 나와 있다.
도쿄가 있는 외교 소식통은 「키시타 정권 발족 후 처음으로 일어난 일종의 「충돌」인 만큼 강하게 대응하는 자세를 보이려고 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신정권 발족 후의 차관의 첫 회담을 앞에 두고 한국의 고관이 독도를 방문했던 것에 대해, 일본의 입장에서는 「기습」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물론 2012년 8월의 이명박(이·몰바크)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때도 일본은 강하게 반발했다.당시 일본의 정계에서는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지방의 한국 총영사관에는 벽돌이 내던져지기도 했다.
◇자민당, 영토 문제를 지속적으로 강조
하지만 이번은 차관급인 경찰청장의 방문 후에, 2009년 10월에도 당시의 강희낙(캔·히라크) 형`x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했지만 큰 대립도 없게 통과시키고 있어 일본의 이번 반응은 이해 하기 어렵다고 하는 의견도 나와 있다.
2009년에 강청장이 독도를 방문했을 때에 일본은 민주당이 총선거로 승리해 하토야마 내각이 발족한 직후였다.정부 여당의 성격도 달라, 한일 관계도 역시 현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좋은 상태였다.
2012년에 제2차 아베 내각이 발족한 후, 일본 정부는 센카쿠 제도(중국명·조어섬)와 독도 등 영토 문제를 지속적으로 정치 문제화했다.「타케시마」가 자국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위법 점거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을 교과서에 실어 학교에서 가르치도록(듯이) 학습 지도 요령을 개정하기도 했다.
외교 소식통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할 때까지 일본의 보통 국민은 독도에 그만큼 큰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우경화와 수레바퀴를 1으로 하는 영토 주권 강조의 흐름 중(안)에서 향후도 일본은 독도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