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年前 中国東北部腰下の農耕民
新石器時代に中国リャオガング(遼河,腰下) 一帯で記章農業をした農民たちの移住結果なのを確認した”と 11日国際学術誌 ‘ネイチャー’に明らかにした.
ロビツ教授研究陣は古代の農業と畜産関連語彙たちを分析する一方, この地域の新石器, 青銅器時代遺跡地 255ヶ所の考古学研究結果と韓国と日本に住んだ初期農耕民たちの遺伝子分析結果まで比べた.
研究陣はすべての情報を総合分析した結果, 約 9000年前中国腰下地域で記章を栽培したトランスユーラシア先祖言語使用者たちが新石器初期から北東アジア地域を横切って移動したことを確認したと明らかにした.
我が国のヨックジドから出た古代人の DNA 分析を通じて中期新石器時代韓国人先祖の遺伝子が日本土着民である繩文である(繩文人)と 95% 一致するという事実も初めて確認した”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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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撃................繩文人も韓国人
9000년前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
신석기 시대에 중국 랴오강(遼河,요하) 일대에서 기장 농사를 짓던 농민들의 이주 결과임을 확인했다”고 1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밝혔다.
로비츠 교수 연구진은 고대의 농업과 축산 관련 어휘들을 분석하는 한편, 이 지역의 신석기, 청동기 시대 유적지 255곳의 고고학 연구 결과와 한국과 일본에 살았던 초기 농경민들의 유전자 분석 결과까지 비교했다.
연구진은 모든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약 9000년 전 중국 요하 지역에서 기장을 재배하던 트랜스유라시아 조상 언어 사용자들이 신석기 초기부터 동북아 지역을 가로질러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욕지도에서 나온 고대인의 DNA 분석을 통해 중기 신석기시대 한국인 조상의 유전자가 일본 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과 95% 일치한다는 사실도 처음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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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조몬인도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