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基本を押さえておきましょう。
チョメは工場などの設備機械のメンテ・保守 ・保全などを請け負う会社に勤めてるか数人の破綻寸前の会社を経営。
ちなみに持続化給付金を受給している。
基本的に日・祝日など工場のラインの保守管理がしやすい日は現場で作業。
月~金曜は委託契約を受けてる会社の保守管理の状況を把握し、 次回のメンテ計画を立案。
土曜日は全日休み(それ以外にもあるとは思うが)大好きな趣味と実益を兼ねた、釣りを宇野港で堪能する。
ゆえに宇野港周辺に馴染みの店がある。 ということで月~金曜のチョメの1日の一例をご紹介w
(ちなみに会社は倉敷市水島近郊ですよ。水島は大小工場群の集まりと世界一密度の高い朝鮮半島系の出身者の巣窟です。朝鮮半島出身戦時労働者が多かったゆえの宿命。ちなみに大手の工場だと戦犯企業の三菱系とかねwそういえば自工もあるが撤退した。)
6:00 起床
取り合えずキムチを一口食べる 。
7:30 車にて会社に向かう。
途中コンビニで、豚キムチおにぎりを買う。
車内で屁をしてしまい、停止してドアを開放。
8:00会社到着
おにぎり食いながら、KJチェック・・・俺の悪口言ってないか? マークしてるIDをチェックし
揚げ足取りや、ネタになるスレやレスを発見すると、コピペしとく。前日の夜、悔しい思いをしたときは
なぜか8時過ぎにスレを2発ほどアップ。 自由掲示板に泣きながら、アップするときもある。
8:30 朝礼・始業体操が始まる。
9:00仕事をするフリしながら、今夜のスレの構想を練るw ちょこちょこKJもチェックする。
11:00 昼飯のことを考え始める。なぜかまた屁をしてしまう。
誤魔化すために「あっついな!」とうちわで扇ぐ。気が向けば昼飯を食べに外出する前に、KJにスレを
アップするときもある。
12:00昼を告げるチャイムとともに速攻いつものオモニの店へ、キムチ・チャーハンの大盛食べる。
12:45会社に戻る。またKJに1発スレ上げる。 またなぜか屁をする。キムチ臭の屁は慣れてるためそのまま。
13:00午後の始業 また仕事をするフリしてKJの過去スレ確認などして、本日のスレの構想を最終チェック。
15:00暇だなぁ~と思いつつ、またKJにログイン。スレ2発ほど上げるときもある。
16:00今夜何を食うか考えつつ・・・。たまにこの時間帯もKJにスレ2~3発アップするときもある。
17:00終業時間のチャイムが鳴る「お疲れさまでした」と挨拶をし帰路へ
17:30帰宅 自宅のPCより時事版の状況を見るため、探りのスレ2~3発アップする。
19:00夕飯を食う。いつもの近所の店へ。で注文「いつものやつ!」出てきたのが、 メシ特盛のラーメンライス
また屁をする。
20:00本格的に今日の構想によるKJ参入。結局またいつもの 、おちょくりネタと個人IDの揚げ足取り、メシネタ
22:30仲間と楽しいひと時を過ごすが、結構致命傷を負っても、精神勝利を宣言して床に就く。
悔しくて、枕を涙で濡らす場合もある。
これの無限ループが奴の人生w 当たるか?
でんごろう
お前は仕事もせんとKJばっかりやってる「くるくるぱ~」か?w やたらと屁こくなよ。
우선 기본을 눌러 둡시다.
쵸메는 공장등의 설비 기계의 멘테·보수·보전등을 하청받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 몇사람의 파탄 직전의 회사를 경영.
덧붙여서 지속화 급부금을 수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날·축일 등 공장의 라인의 보수 관리가 하기 쉬운 날은 현장에서 작업.
달~금요일은 위탁계약을 받고 있는 회사의 보수 관리의 상황을 파악해, 다음 번의 멘테 계획을 입안.
토요일은 하루 종일 휴일(그 이외에도 있다라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취미와 실익을 겸한, 낚시를 우노항에서 만끽한다.
그러므로 우노항 주변에 익숙한 것의 가게가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달~금요일의 쵸메의 1일의 일례를 소개 w
6:00 기상
서로 빼앗지 못하고 김치를 한입 먹는다 .
7:30 차로 회사로 향한다.
도중 편의점에서, 되지고기 김치 볶음 주먹밥을 산다.
차내에서 비를 해 버려, 정지해 도어를 개방.
8:00회사 도착
주먹밥 먹으면서, KJ체크···나의 욕 말하지 않은가? 마크 하고 있는 ID를 체크해
말꼬리 잡기나, 재료가 되는 스레나 레스를 발견하면, 코피페 해 둔다.전날의 밤, 분한 생각을 했을 때는
왠지 8시 지나 스레를 2발 정도 업.자유 게시판에 울면서, 올라갈 때도 있다.
8:30 조례·시업 체조가 시작된다.
9:00일을 하는 척하면서, 오늘 밤의 스레의 구상을 가다듬는 w 종종걸음으로 KJ도 체크한다.
11:00 점심을 생각하기 시작한다.왠지 또 비를 해 버린다.
속이기 위해서 「아무심코!」라고 집안으로 부친다.기분이 내키면 점심을 먹어에 외출하기 전에, KJ에 스레를
올라갈 때도 있다.
12:00낮을 고하는 차임과 함께 속공 평소의 오모니의 가게에, 김치·볶음밥의 대성 먹는다.
12:45회사로 돌아온다.또 KJ에 1발스레 올린다. 또 왠지 비를 한다.김치취의 비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15:00한가하다~라고 생각하면서, 또 KJ에 로그인.스레 2발 정도 올릴 때도 있다.
16:00오늘 밤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면서···.이따금 이 시간대도 KJ에 스레 2~3발 올라갈 때도 있다.
17:00종업 시간의 차임이 울리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해 귀로에
17:30귀가 자택의 PC보다 시사판의 상황을 보기 위해, 탐색의 스레2~3발 올라간다.
19:00저녁밥을 먹는다.평소의 근처의 가게에.그리고 주문 「평소의 녀석!」나온 것이, 메시특성의 라면 라이스
또 비를 한다.
22:30동료와 즐거운 사람시를 보내지만, 상당히 치명상을 입어도, 정신 승리를 선언해 잠자리에 든다.
분해서, 베개를 눈물로 적시는 경우도 있다.
이것의 엔들레스 루프가 놈의 인생 w 맞을까?
그리고 경
너는 일도 천도 KJ만 하고 있는 「오는~」인가?w 함부로 비 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