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みゆく国だという自覚は無い様だ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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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国民の党」代表の大統領選挙第1公約「科学技術中心の国家戦略…G5の経済大国を目指す」=韓国
アン・チョルス(安哲秀)「国民の党」代表は4日、大統領選挙第1公約として「科学技術中心の国家戦略でG5の経済強国になる」とし‘5・5・5戦略”を提示した。 https://www.wowkorea.jp/news/newsread_image.asp?y=1&imd=321610;title:【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p="41">【写真】もっと大きな写真を見る 安代表はこの日の午後、国会で記者会見を開き「米中新冷戦の本質は科学技術覇権戦争である。大韓民国と大韓民国の大統領は世界科学技術戦争に積極参戦し、我が国の領域と領土を確保する指揮官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安代表が提示した「5・5・5戦略」は現段階で韓国が強みを持ち、5つの分野で世界超格差技術を確保し、これをもとに5つのグローバル先導企業を作り、G5国家になるというものだ。 安代表は「超格差科学技術分野を5つ以上確保するということは、サムスン電子のようなグローバル先導企業を5社以上作り出すという意味と同じだ。サムスン電子級グローバル先導企業が5社以上育成されるなら、大韓民国はG5国家、5大経済強国クラブに入れる」と述べた。 超格差技術を確保する分野については、ディスプレー、二次電池、次世代原発(SMR)、水素エネルギー産業、バイオ産業などを挙げた。財源を調達するためには2兆ウォン(約1894億円)規模の‘超格差ファンド”を設立し、当該分野の優秀ベンチャー企業の法人税を免除する案などを用意する構想を打ち出した。 安代表は「宇宙航空など重要でない分野はないが、まだ世界的に韓国が遅れを取っているところにまず追いつくことに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現在、1位群に属している技術を潜在力が大きい超格差科学技術でまず作ることが戦略的に重要だ」と述べた。 5大科学技術超格差分野の育成に向けた4つの政策推進課題も打ち出した。具体的には、▷政府組織の改革、▷科学技術体系の革新と支援、▷人材養成と確保、▷規制革新の4つだ。 安代表は「政府組職を改編して『科学技術副首相』職を新設し、大統領直属で国家未来戦略委員会を設置する。科学技術副首相は科学技術、未来産業、デジタル情報通信、4次産業革命関連政策と部署を総括しながら戦略的一貫性と強力な執行力を持った大省庁を指揮する副首相になる」と説明した。 「国家未来戦略産業支援特別法」の制定も公約として掲げた。安代表は「新産業関連規制のうち、生命や安全と関連のない新産業に対する規制は撤廃し、融合・複合研究が活性化される制度的基盤を作る。国内の『研究開発費』の割合を任期内に1人当たりGDPの5%まで拡大する」と述べた。 安代表はまた「規制が幅を利かす科学技術中心国家は存在できない」と規制革新法の制定や規制革新処の新設などを通じて、果敢な規制革新を成し遂げると強調した。 安代表は「与党候補の政策の中心は基本所得・基本住宅など、借金の宴を開いて国の財政を破綻させる悪性ポピュリズムにすぎない。私は4次産業革命時代の未来の食糧と新しい働き口を創出するのに国家の力を総集中する」と明らかにした。
가라앉아 가는 나라라고 하는 자각은 없는 님이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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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 당」대표의 대통령 선거 제 1 공약 「과학기술 중심의 국가 전략 G5의 경제대국을 목표로 한다」=한국
전달
안·쵸르스(안철수) 「국민의 당」대표는4일, 대통령 선거 제 1 공약으로서 「과학기술 중심의 국가 전략으로 G5의 경제 강국이 된다」라고 해֯·5·5 전략"를 제시했다. 【사진】더 큰 사진을 본다 아시로표는 이 날의 오후, 국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미 중 신냉전의 본질은 과학기술 패권 전쟁이다.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세계 과학기술 전쟁에 적극 참전해, 우리 나라의 영역과 영토를 확보하는 지휘관이 되어야 하다」라고 말했다. 아시로표가 제시한 「5·5·5 전략」은 현단계에서 한국이 강점을 가져, 5개의 분야에서 세계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이것을 기초로 5개의 글로벌 선도 기업을 만들어, G5국가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아시로표는 「초격차 과학기술 분야를 5개 이상 확보하는 것은, 삼성 전자와 같은 글로벌 선도 기업을 5사 이상 만들어 낸다고 하는 의미와 같다.삼성 전자급 글로벌 선도 기업이 5사 이상 육성된다면, 대한민국은 G5국가, 5대경제 강국 클럽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디스플레이, 2차 전지, 차세대 원자력 발전(SMR), 수소에너지 산업, 바이오 산업등을 들었다.재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2조원( 약 1894억엔) 규모의초격차 펀드"를 설립해, 해당 분야의 우수 벤처기업의법인세를 면제하는 안등을 준비하는 구상을 밝혔다. 아시로표는 「우주 항공 등 중요하지 않은 분야는 없지만, 아직 세계적으로 한국이 지연을 취하는데 우선 따라잡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현재, 1위군에 속하고 있는 기술을 잠재력이 큰 초격차 과학기술로 우선 만드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5대과학기술초격차 분야의 육성을 향한 4개의 정책 추진 과제도 밝혔다.구체적으로는,?정부 조직의 개혁,?과학기술 체계의 혁신과 지원,?인재 양성과 확보,?규제 혁신의 4개다. 아시로표는 「정부 조직을 개편해 「과학기술 부수상」직을 신설해,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 미래 전략 위원회를 설치한다.과학기술 부수상은 과학기술, 미래 산업, 디지털 정보 통신,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과 부서를 총괄하면서 전략적 일관성과 강력한 집행력을 가진 대부처를 지휘하는 부수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국가 미래 전략 산업 지원 특별법」의 제정도 공약으로서 내걸었다.아시로표는 「신산업 관련 규제 가운데,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이 없는 신산업에 대한 규제는 철폐해, 융합·복합 연구가 활성화 되는 제도적 기반을 만든다.국내의 「연구 개발비」의 비율을 임기내에1 인당 GDP의5%까지 확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시로표는 또 「규제가 폭을 살리는 과학기술 중심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규제 혁신법의 제정이나 규제 혁신곳의 신설등을 통해서, 과감한 규제 혁신을 완수한다고 강조했다. 아시로표는 「여당 후보의 정책의 중심은 기본 소득·기본 주택 등, 빚의 연회를 열어 나라의 재정을 파탄시키는 악성 파퓰리즘에 지나지 않는다.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의 식량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국가의 힘을 총집중한다」라고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