句点は別にしても、読点なんて「感性」だから。
読点をどこに打つかなんて、大まかな決まりはあるにしても、
けっきょく、その文章を書いた人の感性であって。
だから、日本人の「感性」とは違う場所に打たれた読点は、
違和感を覚えるんだなぁ。
구두점은 일본인의 감성
구두점은 제외하고, 쉼표는 「감성」이니까.
쉼표를 어디에 칠까 라고, 대략의 결정은 있다로 해도,
결국, 그 문장을 쓴 사람의 감성이며.
그러니까, 일본인의 「감성」이란 다른 장소에 맞은 쉼표는,
위화감을 기억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