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年代、韓国人は漢字とハングルを併用していた。当時の新聞をみればそのことは分かる。
一方、ソウル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韓国政府は国民の識字率が上がらないことに頭を悩ませていた。
韓国政府はその原因を漢字の併用にあると考え、漢字の排除を推進したのである。
漢字を使用していた国で漢字の使用を自主的にやめたのは北朝鮮と韓国だけである。
そして、学習コストの問題で漢字の使用をやめた(=頭が悪い)のはこの二国だけである。
(ベトナムは統治国のフランスの都合で漢字の使用を止めた)
한글 전용이 된 이유
1970년대, 한국인은 한자와 한글을 병용 하고 있었다.당시의 신문을 보면 그것은 안다.
한편, 서울 올림픽을 앞에 두고 한국 정부는 국민의 문맹퇴치율이 오르지 않는 것에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한국 정부는 그 원인을 한자의 병용에 있다고 생각해 한자의 배제를 추진했던 것이다.
한자를 사용하고 있던 나라에서 한자의 사용을 자주적으로 그만둔 것은 북한과 한국 뿐이다.
그리고, 학습 코스트의 문제로 한자의 사용을 그만두었다(=머리가 나쁘다) 것은 이 2국 뿐이다.
(베트남은 통치국의 프랑스의 사정으로 한자의 사용을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