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女性と結婚して、日本に住んでいる日本人の文章に、
奥さんに”テンテンある?”と聞かれた話がありました。
テンテンとは濁点のこと
日本語の”か”と”が”の区別を聞き分けるのが韓国人には難しいようですw
한국인에게는 알아 들을 수 없다고 합니다 w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인의 문장에,
부인에게”텐텐 있다?”(이)라고 (들)물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텐텐과는 탁점
일본어의”인가”라고”가”의 구별을 구별하는 것이 한국인에게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