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でもコストを度外視すれば作れる気がするのですが、
韓国には尿素水を作る技術は残ってないのでしょうか?w
昔は赤字を垂れ流しながら、韓国でも作っていたとネットで読んだのですけどねw
요소수를 만드는 기술은 한국에 없어?w
한국인에서도 코스트를 도외시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는 요소수를 만드는 기술은 남지 않은 것일까요?w
옛날은 적자를 내면서, 한국에서도 만들고 있었다고 넷에서 읽었습니다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