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作った解説スレにおいて、「油」という用語を使った事に対して攻撃をしている。
私としては解説スレの内容に対しての批評なら受けて立つが、「油」に対してはどうでもよい事なので気にしなかった。
「油」という用語に敏感に反応した者に対しては「あっ、あいつもチョメ一派か」という程度。
まぁこんなところに反応があるとは思わなかったが、それがチョメ一派だと思い知ったわけだ。
どうでもよい「油」は触媒でもなく、適切な用語が見つからなかったが、今考えてみると「還元材」とでも言っておけばよかったかな、と思う次第。
まぁ「油」と言わず、正確に「尿素水」というべきだろう。
本文では「尿素」で一貫しているが、これは「油」とは違い、大きな間違いなのだ。これこそ批評の対象になるべき用語なのだよ。
チョメ一派の知識では「尿素」と「尿素水」の用語の大きな違いは知らないだろうから、それを指摘できず、本文に関係ない「油」に執着するわけだ。
내가 만든 해설 스레에 대하고, 「기름」이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한 일에 대해서 공격을 하고 있다.
나로서는 해설 스레의 내용에 대해서의 비평이라면 받아 서지만, 「기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므로 신경쓰지 않았다.
「기름」이라고 하는 용어에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 저녀석도 쵸메 일파인가」라고 하는 정도.
아무튼 이런 곳에 반응이 있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쵸메 일파라고 깨닫은 것이다.
아무래도 좋은 「기름」은 촉매도 아니고, 적절한 용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환원재」라고에서도 말하면 좋았지, 라고 생각하는 대로.
아무튼 「기름」이라고 하지 않고, 정확하게 「요소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는 「요소」로 일관해서 있지만, 이것은 「기름」이란 달라, 큰 실수다.이것이야말로 비평의 대상이 되어야 할 용어예요.
쵸메 일파의 지식에서는 「요소」와「요소수」의 용어의 큰 차이는 모를테니, 그것을 지적하지 못하고, 본문에 관계없는 「기름」에 집착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