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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ウィズコロナ反映されていないが…一日に新規感染者1000人以上急増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1.03 14:51
新型コロナの新規感染者数が一日で1000人以上も急増し、2667人となった。昨年1月に韓国国内で新型コロナ感染者が初めて確認されて以降4番目に多い。通常、水曜日は週末の検査件数減少の影響から抜けて平日の検査量を回復し、感染者が急増する曜日だが、前日と比較して1000人以上も増えたのは異例だ。
◆新規感染者2667人…過去4番目
中央防疫対策本部は3日0時基準で新型コロナの新規感染者数を2667人と発表した。国内に新型コロナが流入して以降に確認された新規感染者数でみると、3270人(9月25日)→2881人(9月28日)→2768人(9月26日)に次いで4番目に多い。また、前日比で1000人以上増え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過去最多の3270人の新規感染者が確認された9月25日も前日比841人増だった。
新規感染者の感染経路は国内発生が2640人、海外からの流入が27人。地域別にみると、ソウル997人、京畿895人、仁川181人と首都圏が78.5%(2073人)だった。このほか、釜山77人、大邱66人、光州11人、大田19人、蔚山6人、世宗1人、江原29人、忠北47人、忠南91人、全北43人、全南21人、慶北31人、慶南108人、済州17人。
重症患者も増えた。この日0時基準で入院中の重症患者は前日の347人より31人多い378人。死者は18人増え、累計2892人(致命率0.78%)となった。
病床の稼働率はまだ余裕がある。重症患者病床の稼働率は前日午後5時基準で46.1%(1111床のうち512床使用)、中等症患者病床の稼働率は53.5%(1万56床のうち5369床使用)だ。
◆「ワクチン接種効果落ちるが防疫緩和」
防疫当局は感染者が急増した理由についてウィズコロナ施行の影響とみられると説明した。中央事故収拾本部のソン・ヨンレ社会戦略班長はこの日、「段階的日常回復に転換され、各種集まりや約束、社会的活動が活発になっていて、個人間の接触が増えているため、感染者数の増加は避けられない現象」と述べた。続いて「当分は感染者増加が予想されるが、重要なのは重症患者の発生比率と入院の需要、重症患者治療の需要などに医療体系が十分に対応できるかという点」とし「現在は安定的な状況を維持している」と伝えた。
ただ、当局は医療体系の余力に直結する高齢層と10代の未接種者集団の感染者が増えている点を憂慮している。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の全海チョル(チョん・ヘチョル)第2次長(行政安全部長官)はこの日、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会議で「全体感染者のうち10代の感染者数の比率が24%以上で、60代以上の感染者の比率は4週連続で増加している」とし「塾・学校など教育施設と療養施設、大衆利用施設などを中心に新規集団感染の発生頻度が高まっていて懸念される」と述べた。そして「感染に対する脆弱性が目立つ10代の青少年と60代以上の高齢者がより安全に段階的な日常を回復し、突破感染の危険性を低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接種と追加接種に積極的に参加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ワクチン接種効果落ちたのが原因」
専門家らは感染者の急増について予想された結果だと説明した。翰林大聖心病院の鄭ギ碩(チョん・ギソク)呼吸器内科教授は「水曜日は普通20%ほど多く感染者が発生するが、ウィズコロナの影響で1000人以上も増えた」と説明した。続いて「ワクチン接種率が上がり、新規感染者をよく防いでいたが、急に大幅に緩和してしまった」とし「ウィズコロナを施行すれば感染者が増えるしかないと考えるのではなく、政府がこれをうまく調整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話した。
高麗大九老病院の金宇柱(キム・ウジュ)感染内科教授はワクチン接種の効果が落ちているのが問題だと指摘した。金教授は「18歳以上の成人基準で88%が接種を完了したというが、その全員が中和抗体を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とし「5月以前に接種した人の大半は抗体が減り、突破感染に脆弱な構造」と説明した。また「今後、対面授業をしながらワクチン免疫がない児童・生徒の感染者が増えるだろう」と予想した。
◆「2、3週後には一日の感染者数5000人も」
金教授はこの傾向なら2、3週以内に5000人近い感染者が出ることもあると警告した。金教授は「まだハロウィンやウィズコロナ施行の影響が完全に反映された数値ではない。来週は感染拡大がさらに深刻になり、2、3週後には5000人まで増えることも考えられる」とし「政府は感染者数が急増する場合、非常計画を施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が、まだ具体的な方策は全く提示されていない。ブースターショットを迅速に接種しながら具体的な非常計画を立てて、応急時にすぐに適用できるように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た。
一方、政府は教育部、行政安全部、警察庁など8部処と自治体が共にする「政府合同特別点検団」を構成し、4日から遊興施設や飲食店、療養施設など脆弱施設の防疫守則違反行為を取り締まると明らかにした。また、療養型病院・施設および精神科病院の従事者と患者に対して追加接種を早期に実施し、従事者の場合は接種の有無とは関係なくPCR検査を週1回実施すると説明した。ただ、追加接種を受けて2週間が経過すれば免除される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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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즈 코로나 반영되어 있지 않지만 하루에 신규 감염자 1000명 이상 급증
신형 코로나의 신규 감염자수가 하루에 1000명 이상이나 급증해, 2667명이 되었다.작년 1월에 한국 국내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4번째로 많다.통상, 수요일은 주말의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부터 빠져 평일의 검사량을 회복해, 감염자가 급증하는 요일이지만, 전날과 비교해 1000명 이상이나 증가한 것은 이례다.
◆신규 감염자 2667명
과거 4번째
중앙 방역 대책 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신형 코로나의 신규 감염자수를 2667명으로 발표했다.국내에 신형 코로나가 유입한 이후에 확인된 신규 감염자수로 보면, 3270명(9월 25일)→2881명(9월 28일)→2768명(9월 26일)에 이어 4번째로 많다.또, 전일대비로 1000명 이상 증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과거 최다의 3270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된 9월 25일이나 전일대비 841명 증가였다.
신규 감염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640명, 해외로부터의 유입이 27명.지역별로 보면, 서울 997명, 경기 895명, 인천 181명과 수도권이 78.5%(2073명)였다.이 외 , 부산 77명, 대구 66명, 광주 11명, 대전 1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29명, 충북 47명, 충남 91명, 전북 43명, 전남 21명, 경북 31명, 경남 108명, 제주 17명.
중증 환자도 증가했다.이 날 0시 기준으로 입원중의 중증 환자는 전날의 347명부터 31명 많은 378명.사망자는 18명 증가해 누계 2892명(치명율 0.78%)되었다.
병상의 가동률은 아직 여유가 있다.중증 환자 병상의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46.1%(1111상중 512상 사용), 중등증환자 병상의 가동률은 53.5%(1만 56상중 5369상 사용)다.
◆「백신 접종 효과 떨어지지만 방역 완화」
방역 당국은 감염자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 위즈 코로나 시행의 영향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중앙 사고 수습 본부의 손·욘레 사회 전략 반장은 이 날,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어 각종 모임이나 약속, 사회적 활동이 활발하게 되어 있고, 개인 사이의 접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자수의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계속 되어 「당분간은 감염자 증가가 예상되지만, 중요한 것은 중증 환자의 발생 비율과 입원의 수요, 중증 환자 치료의 수요 등에 의료 체계를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해 「현재는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단지, 당국은 의료 체계의 여력에 직결 하는 고령층과 10대의 미접종자 집단의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전해 쵸르(조응·헤쵸르) 제2 차장(행정 안전부 장관)은 이 날,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에서 「전체 감염자중 10대의 감염자수의 비율이 24%이상으로, 60대 이상의 감염자의 비율은 4주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라고 해 「학원·학교 등 교육 시설과 요양 시설, 대중 이용 시설등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 감염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염려된다」라고 말했다.그리고 「감염에 대한 취약성이 눈에 띄는 10대의 청소년과 60대 이상의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단계적인 일상을 회복해, 돌파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접종과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백신 접종 효과 떨어진 것이 원인」
전문가등은 감염자의 급증에 대해서 예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한 하야시대 성심 병원의 정기석(조응·기소크) 호흡기 내과 교수는 「수요일은 보통 20% 정도 많이 감염자가 발생하지만, 위즈 코로나의 영향으로 1000명 이상이나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계속 되어 「백신 접종율이 올라, 신규 감염자를 잘 막고 있었지만, 갑자기 큰폭으로 완화해 버렸다」라고 해 「위즈 코로나를 시행 하면 감염자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이것을 잘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고려대 구로 병원의 금우주(김·우쥬) 감염 내과 교수는 백신 접종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18세 이상의 성인 기준으로 88%가 접종을 완료했다고 하지만, 그 전원이 중화 항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 「5월 이전에 접종 한 사람의 대부분은 항체가 줄어 들어, 돌파 감염에 취약한 구조」라고 설명했다.또 「향후, 대면 수업을 하면서 백신 면역이 없는 아동·학생의 감염자가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2, 3주 후에는 하루의 감염자수 5000명이나」
김 교수는 이 경향이라면 2, 3주 이내에 5000명 가까운 감염자가 나오는 일도 있다 고 경고 했다.김 교수는 「 아직 할로윈이나 위즈 코로나 시행의 영향이 완전하게 반영된 수치는 아니다.다음 주는 감염 확대가 한층 더 심각하게 되어, 2, 3주 후에는 5000명까지 증가하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라고 해 「정부는 감염자수가 급증하는 경우, 비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책은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다.부스터 쇼트를 신속히 접종 하면서 구체적인 비상 계획을 세우고, 응급시에 곧바로 적용으로 오도록(듯이) 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교육부, 행정 안전부, 경찰청 등 8 부처와 자치체가 같이 하는 「정부 합동 특별 점검단」을 구성해, 4일부터 유흥 시설이나 음식점, 요양 시설 등 취약 시설의 방역 수칙 위반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또, 요양형 병원·시설 및 정신과병원의 종사자와 환자에 대해서 추가 접종을 조기에 실시해, 종사자의 경우는 접종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PCR 검사를 주 1회 실시한다고 설명했다.단지, 추가 접종을 받아 2주간이 경과하면 면제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