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韓国人を露骨的にごみ扱っても実際に問題ない w お客さんの 70パーセントがこちらのような中華人に残り韓国国籍を持ったお客さんも ilbeで商売するのに問題がなくて韓国に感謝する必要もない. どうせ韓国にこちらが願って入って来たのではなく曽祖父が移民したことだからもっと感謝する必要性さえ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 一体何を韓国に感謝しなさいと言うか? 私の食べ物がおいしいから入って来るの. まずければ食べないだろうのに何を感謝? お客さんはお金を支払うから個人には感謝するが韓国に感謝した気持ちはない. 私がごみ国にどうして感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私たち中華民族に半万年間支配受けた奴隷猿なんかになぜ?
나는 한국에서 장사하지만 한국에 감사한 기분은 없다
내가 한국인을 노골적으로 쓰레기 취급해도 실제로 문제없는 w 손님의 70퍼센트가 이쪽과 같은 중화인으로 나머지 한국국적을 가진 손님도 ilbe로 장사하는데 문제가 없고 한국에 감사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한국에 이쪽이 원해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증조부가 이민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감사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한다. 도대체 무엇을 한국에 감사하라고 하는거야? 나의 음식이 맛있으니까 들어오는거야. 맛없으면 먹지 않을 것인데 무엇을 감사? 손님은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감사하지만 한국에 감사한 기분은 없다. 내가 쓰레기 나라에 왜 감사해야 합니까? 우리 중화민족에 반만년간 지배받은 노예 원숭이 따위에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