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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院選比例代表の投票用紙に書く政党名を巡り、立憲民主、国民民主両党の略称が「民主党」で重複する異例の事態になっている。期日前投票を済ませた読者からは、混乱を招くと疑問や戸惑いの声が相次いで寄せられた。「民主」とだけ書くと無効になる可能性もある。投票日の３１日に向け、両党は正式な党名を書くよう呼び掛けている。
「『民主党』と書いてしまった。立民と国民のどちらの得票になるのでしょうか」「『民主党』が２つ。なぜこんなことになったのか」。本紙には期日前投票が始まって以降、読者から連日のように問い合わせが来ている。
両党には、以前に存在した「民主党」出身の候補者も多い。有権者になじみがある党名であることが混乱に拍車をかけている。
略称は正式な党名が略されていることを条件に各党が総務省に届け出る。今回は立民、国民の双方が「民主党」を希望した。同省によると、公職選挙法に禁止規定がないため、略称が重複しても条件を満たせば認めることになるという。過去には「新党」という略称が重複したケースもある。
今回の「民主党」については、同省が２２日、有効票として両党の得票に応じて案分されると、都道府県選挙管理委員会に通知。立憲は「立」「立憲」、国民は「国」「国民」と書いても有効となる。
「민주당」이라고 쓰지 말아라 라고 요청
너무 바보같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https://www.tokyo-np.co.jp/article/139273
중의원 선거 비례 대표의 투표 용지에 쓰는 정당명을 둘러싸, 입헌 민주, 국민 민주 양당의 약칭이 「민주당」에서 중복 하는 이례의 사태가 되어 있다.기일전 투표를 끝마친 독자에게서는, 혼란을 부른다고 의문이나 당황스러움의 소리가 연달아 전해졌다.「민주」라고만 쓰면 무효가 될 가능성도 있다.투표일의 31일을 향해서 양당은 정식적 당명을 쓰도록(듯이) 부르고 있다.
「 「민주당」이라고 써 버렸다.립민과 국민의 어느 쪽의 득표가 되는 것입니까」 「 「민주당」이 2개.왜 이렇게 되었는가」.본지에는 기일전 투표가 시작된 이후, 독자로부터 연일과 같이 문의가 와있다.
양당에는, 이전에 존재한 「민주당」출신의 후보자도 많다.유권자에게 친숙함이 있다 당명인 것이 혼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칭은 정식적 당명이 생략해지고 있는 것을 조건으로 각 당이 총무성에 신고한다.이번은 립민, 국민의 쌍방이 「민주당」을 희망했다.동성에 의하면, 공직 선거법으로 금지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약칭이 중복 해도 조건을 채우면 인정하게 된다고 한다.과거에는 「신당」이라고 하는 약칭이 중복 한 케이스도 있다.
이번 「민주당」에 대해서는, 동성이 22일, 유효표로서 양당의 득표에 따라 안분되면, 도도부현 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입헌은 「립」 「입헌」, 국민은 「나라」 「국민」이라고 써도 유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