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なな人と家庭を持って子供を育てる喜び。
持ち家が無いと結婚してはいけない、とか年収が少ないと子育てはしてはいけないとか、、
1960年代の韓国人がそんなことに頓着していたと思うか?
お前らは体面を気にし過ぎる。もっと、自由に生きて良いのだ。
まあ、朝鮮民族が減ることに異議は無いけどなww
한국인을 모르는 것
를 좋아하는사람과 가정을 가지고 아이를 기르는 기쁨.
집마련이 없다고 결혼해 안 된다, 라든지 연수입이 적다고 육아는 해 안 된다라든지, ,
1960년대의 한국인이 그런 일로 염려하고 있었다고 생각할까?
너희들은 체면을 너무 신경쓴다.더, 자유롭게 살아 좋은 것이다.
뭐, 조선 민족이 줄어 드는 것에 이의는 없지만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