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職の養護がずっと 暴れてるね
本当に可哀想な乞食のナマポ
もう いい年の親父の養護なんだよね
무직의 양호가 쭉 날뛰고 있구나
정말로 불쌍한 거지의 나마포
이제 되었다 해의 아버지의 양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