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年の4人に1人は失業者、10人に6人は就職放棄族、100人に3人は引きこもり…。 今月に入り出された各種統計に映った韓国の青年たちの姿だ。大企業の採用シーズンが始まった10月は青年たちには一時の夢の季節だったが、いつからか最も残忍な月になった。今月初めに韓国経済研究院は大学生や卒業生の65%が求職を最初から断念し就職をあきらめた就職放棄族だという調査結果を出した。彼らが求職をあきらめた理由は、就職の敷居を超えるのに自分たちのスペックが極めて不足しているという理由だったという。だが最近の青年たちはコンピュータプログラミング、データ分析、電子商取引管理士など各種資格で武装した世代だ。彼らのスペックが低いのではなく、彼らが望む雇用が不足し、より高いスペックのライバルに押されたためだ。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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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らいですか?
청년의 4명에게 1명은 실업자, 10명에게 6명은 취직 방폐족, 100명에게 3명은 틀어박혀 . 이번 달에 들어와 나온 각종 통계에 비친 한국의 청년들의 모습이다.대기업의 채용 시즌이 시작된 10월은 청년들에게는 한때의 꿈의 계절이었지만, 언제부턴가 가장 잔인한 달이 되었다.이번 달 초에 한국 경제 연구원은 대학생이나 졸업생의 65%가 구직을 최초부터 단념해 취직을 포기한 취직 방폐족이라고 하는 조사 결과를 냈다.그들이 구직을 포기한 이유는, 취직의 문턱을 넘는데 스스로의 스펙이 지극히 부족하다고 하는 이유였다고 한다.하지만 최근의 청년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전자 상거래 관리사 등 각종 자격으로 무장한 세대다.그들의 스펙이 낮은 것이 아니고, 그들이 바라는 고용이 부족해, 보다 높은 스펙의 라이벌에 밀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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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