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 今月末にもTPP加盟可否決定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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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シントン聯合ニュース】
韓国政府が早ければ今月末にも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TPP)に加盟するか否かを決定する。
洪楠基(ホン・ナムギ)経済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が主要20カ国・地域(G20)財務相・中央銀行総裁会議出席のため訪れていた米ワシントンで14日(現地時間)に行った記者会見で明らかにした。
洪氏は「TPP加盟時に国内の制度改善が避けられない部分があるが、過去2年間、官庁間で検討し、可能な限り改善を行ってきた」とし、「企画財政部長官としては加盟申請をすべきとの立場だが、産業通商資源部、農林畜産食品部、外交部、国家安全保障会議(NSC)との調整が必要だ」と説明した。
また、「(加盟に関連し)代案がいくつかあるが10月25日に開かれる対外経済長官会議で決定するしかない」との見方を示した上で、「加盟するか否か、加盟するならいつ申請するのかまでを含めた決定は10月末または11月初めには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2021.10.18 09:29
https://jp.yna.co.kr/view/AJP2021101800060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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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이달 말에도 TPP 가맹 가부 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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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뉴스】
한국 정부가 빠르면 이달 말에도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TPP)에 가맹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홍 쿠스노키 모토이(폰·남기) 경제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이 주요 20개국·지역(G20) 재무상·중앙은행 총재회의 출석을 위해 방문하고 있던 미국 워싱턴에서 14일(현지시간)에 간 기자 회견에서 분명히 했다.
코씨는 「TPP 가맹시에 국내의 제도 개선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가, 과거 2년간, 관청간에서 검토해, 가능한 한 개선을 실시해 왔다」라고 해, 「기획 재정 부장관으로서는 가맹 신청을 해야 한다고의 입장이지만, 상교도리상자원부, 농림 축산 식품부, 외교부, 국가 안전 보장 회의(NSC)와의 조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가맹에 관련해) 대안이 몇개인가 있다가 10월 25일에 열리는 대외 경제 장관 회의에서 결정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낸 다음, 「가맹하는지 아닌지, 가맹한다면 언제 신청하는지까지를 포함한 결정은 10월말 또는 11 월초에는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2021.10.18 09:29
https://jp.yna.co.kr/view/AJP20211018000600882
인용원: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63451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