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性なのに逃亡、その間に別の施設に就職って、、
介護施設では採用時にPCR検査はしないのか?
お笑いK防疫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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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人介護士、コロナ感染隠し韓国の療養病院に就職…52人が集団感染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0.14 16:43
60代の中国人男性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新型肺炎)に感染した事実を隠し、南楊州(ナムヤンジュ)市の療養病院に介護士として就業していた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同病院には、この男性の勤務中に高齢の患者を含む大規模な集団感染が発生した。
14日、防疫当局などによると、中国人A氏は5日、ソウル永登浦(ヨンドゥンポ)保健所で診断検査を受け、陰性の通知を受けた。しかし、A氏は翌日に再検査を受け、永登浦保健所から7日、電話で陽性判定を通知された。
保健所職員が疫学調査のために電話したとき、A氏は携帯電話の電源を切って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た。そのため、永登浦保健所はA氏を感染症予防法違反の疑いで告発した。
行方が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間、A氏は7日から南楊州市榛接邑(チンジョプウプ)の療養病院に就職し、介護の仕事をしたことが分かった。
A氏は就職当時、感染確認前に通知を受けた「陰性通知」を病院側に提示し、就職したという。
防疫当局がA氏が南楊州の療養病院に勤務しているという事実を認知した12日には、すでに集団感染が発生していた。
A氏が介護の仕事をしていた5日間、療養病院では52人が集団感染した。このうち43人はワクチンの2次接種を終えた状態で感染した、いわゆる「ブレイクスルー感染」の事例だ。
感染者の多くが高齢であるうえ、今年初めから予防接種が行われており、免疫力が多少落ちているという懸念が出ている。
療養病院はコホート隔離(集団隔離)措置された。
防疫当局はまだA氏が直接的原因かどうかは確認されておらず、深層疫学調査を進めていると伝えた。
A氏は現在、治療センターに移され、治療を受けている。警察はA氏が治療を終え次第、感染症予防法違反の疑いで立件し、経緯を調査する予定だ。
양성적인의에 도망, 그 사이에 다른 시설에 취직은, ,
개호 시설에서는 채용시에 PCR 검사는 하지 않는 것인지?
웃음 K방역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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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개호사, 코로나 감염 은폐 한국의 요양 병원에 취직㐨명이 집단 감염
60대의 중국인 남성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형 폐렴)에 감염한 사실을 숨겨, 남양주(남얀쥬) 시의 요양 병원에 개호사로서 취업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같은 병원에는, 이 남성의 근무중에 고령의 환자를 포함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4일, 방역 당국등에 의하면, 중국인 A씨는 5일, 서울 영등포(영등포)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의 통지를 받았다.그러나, A씨는 다음날에 재검사를 받아 영등포 보건소로 7일, 전화로 양성 판정이 통지되었다.
보건소 직원이 역학 조사를 위해서 전화했을 때, A씨는 휴대 전화의 전원을 꺼 행방을 모르게 되었다.그 때문에, 영등포 보건소는 A씨를 감염증 예방법위반의 혐의로 고발했다.
행방을 모르게 되어 있는 동안, A씨는 7일부터 남양주시진접읍(틴죠프우프)의 요양 병원에 취직해, 개호의 일을 한 것을 알았다.
A씨는 취직 당시 , 감염 확인전에 통지를 받은 「음성 통지」를 병원 측에 제시해, 취직했다고 한다.
방역 당국이 A씨가 남양주의 요양 병원에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지한 12일에는, 벌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었다.
A씨가 개호의 일을 하고 있던 5일 개구리 `야, 요양 병원에서는 52명이 집단 감염했다.이 중 43명은 백신의 2차 접종을 끝낸 상태로 감염한, 이른바 「브레이크스르 감염」의 사례다.
감염자의 대부분이 고령이고, 금년 초부터 예방 접종을 하고 있어 면역력이 다소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 염려가 나와 있다.
요양 병원은 코호트 격리(집단 격리) 조치되었다.
방역 당국은 아직 A씨가 직접적 원인인지 어떤지는 확인되지 않고, 심층역학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현재, 치료 센터에 옮겨지고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치료를 끝내는 대로, 감염증 예방법위반의 혐의로 입건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