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中華の半万年奴隷集団で, 明の使臣が到着すれば朝鮮の国王は崇礼門(南大門)で明臣下に頭を額付いて手厚く迎接した, うちの中国人をもっては朝鮮の国王は虫よりも身分が弱い微賎な存在ですね. 日清戦争直前までも私たち中華によって王が冊封された晩年虫みたいな従属国
정직하게 말하면 조선의 국왕은 벌레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 중화의 반만년 노예 집단으로, 명나라의 사신이 도착하면 조선의 국왕은 숭례문(남대문)에서 명나라 신하에 머리를 조아리고 극진히 영접했던, 우리 중국인으로써는 조선의 국왕은 벌레보다도 신분이 약한 미천한 존재이군요. 일청전쟁 직전까지도 우리 중화에 의하여 왕이 책봉된 만년 벌레 같은 종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