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半島を強制に占領した仕事がないのに何の強制占領期? 東洋の唯一の列強国である日本帝国を見ながらアジアの黒人猿である韓国猿たちが日本を憧れて韓国猿が自ら宗主国である日本に併合されたくて
列強国の臣民で生まれかわろうと日本に併合を依頼したし日本帝国は韓国猿たちの願いを聞き入れて半島を竝合して韓国猿の人口と寿命を倍増しさせて半島を近代化させた罪しかない. 韓国猿が今までも餓死して
自滅しない所は日本帝国が存在したからだ. そして日本軍は侵略者ではない. 今日の在韓米軍のように半島をロシアと清から保護する次元から入って来た.
とにかく日本-韓国併合は日本の立場(入場)では結果的に不幸だったが韓国猿立場(入場)では近代化に直行した黄金時代でした. お前らがいくら日本を罵ってしても韓国猿皆さんの先祖たちは日本帝国の皇国臣民で
お前のお爺さんたちは天皇陛下万歳を呼んで戦地で連合国と戦った日本の戦死だったです. 反日をすると言ってお前らが日本国赤字だった歴史的ファクトは変わらないです. お前らは親日派子孫たちです. そうしてみればお前のご先祖は日本万歳を呼んだのに今になって日本悪口を列べるものなど見れば韓国猿たちは親も先祖も何もない horo sekkiみたいですね wwwwwwww
일본은 반도를 강제로 점령한 일이 없는데 무슨 강제 점령기? 동양의 유일한 열강국인 일본제국을 보면서 아시아의 흑인 원숭이인 한국 원숭이들이 일본을 동경해서 한국 원숭이가 스스로 종주국인 일본에 병합되고 싶어서
열강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자 일본에 병합을 의뢰했고 일본제국은 한국 원숭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반도를 병합해 한국 원숭이의 인구와 수명을 배증시키고 반도를 근대화시킨 죄밖에 없다. 한국 원숭이가 지금까지도 아사해
자멸하지 않는 곳은 일본제국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군은 침략자가 아니다. 오늘날의 주한미군처럼 반도를 러시아와 청나라로부터 보호하는 차원에서 들어왔다.
아무튼 일본-한국 병합은 일본의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불행이었지만 한국 원숭이 입장에서는 근대화로 직행한 황금시대였습니다. 너네가 아무리 일본을 욕하고 해도 한국 원숭이 여러분의 선조들은 일본제국의 황국신민이며
너네 할아버지들은 천황 폐하만세를 부르며 전쟁터에서 연합국과 싸웠던 일본의 전사였어요. 반일을 한다고 해서 너네가 일본국적자였던 역사적 팩트는 변하지 않습니다. 너네는 친일파 자손들입니다. 그러고보면 너네 조상들은 일본 만세를 불렀는데도 이제와서 일본 욕을 늘어놓는 것들 보면 한국 원숭이들은 부모도 선조도 무엇도 없는 horo sekki들 같네요 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