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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は日本兵に『ありがとう』の一言あっていい」発言の早大教授解任を求めるキャンペーン

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で日本軍慰安婦の実体を否定し、韓国人に対する差別的言動を繰り返している日本・早稲田大学教授の解任を求める署名運動が行われている。


日本の大学生が主軸となっている「Moving Beyond Hate(ムービング・ビヨンド・ヘイト)」は5日、インターネット請願サイト「Change(チェンジ、change.org)」に早稲田大社会学部の有馬哲夫教授(68)の解任を求めるキャンペーンを立ち上げた。


同団体は、「差別を煽り、歴史否定発言を繰り返す教授の解雇と再発防止を求めます」という請願文で有馬教授が先月26日、欧州や米国で韓国人や韓国系の人が日本人がやっているように見せかけて日本ブランドの寿司やラーメンを売っているとするツイートを投稿するなど、繰り返し差別を煽っていると指摘した。


また、同団体は、有馬教授が普段から慰安婦問題に関しヘイトや歴史を否定する発言を行っているとした。


同団体は、「4日、有馬教授は『韓国人は日本人に朝_鮮人慰安婦のことで謝れという。賠償金を払えと言う。なんだか、とってもおかしい。朝_鮮人慰安婦が日本兵に『ありがとう』の一言があっていいと思う』とツイートした」と批判した。


早稲田大学社会科学部でメディア論の講義を担当している有馬教授は、慰安婦を売春婦とした論文で物議をかもした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のマーク・ラムザイヤー教授を擁護する『「慰安婦」はみな合意契約をしていた: ラムザイヤー論文の衝撃』という著書を7月に出版した。


ラムザイヤー教授も同書の序文で「日本軍は売春婦を強制的に募集する必要もなく、そんな余裕もなかった」とし、有馬教授と同じ主張を繰り返した。


2019年の発足以来、日本の差別に反対する運動を行うMoving Beyond Hateは「学生を教える立場にある人物がこのような深刻な差別や歴史否定を行なっていいのでしょうか」と問いかけ、講義中にも問題発言が行われたとしても不思議ではないと指摘した。


また、早稲田大学に有馬教授を解任し、教授の講義中に深刻な差別発言を行わなかったかどうか調査するように求めた。


このキャンペーンは7日午前現在、支持者が6600人余りを超え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0204749fdd9f9e3fcc33912d3c2959bcd6b3ef1a





親の躾けがなっていないようです♪(嗤)








こんなに楽しそうにお仕事ができたのも



兵隊さんのおかげです♪



兵隊さんいつも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この一言がなぜ云えないんだ?うん?(嗤)


















         


             あひゃひゃひゃ!



고마워요가 말할 수 없는 놈등


「위안부는 일본병에게 「고마워요」의 한마디 있어 좋다」발언의 와세다대학 교수 해임을 요구하는 캠페인

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에서 일본군위안부의 실체를 부정해, 한국인에 대한 차별적 언동을 반복하고 있는 일본·와세다 대학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일본의 대학생이 주축이 되고 있는 「Moving Beyond Hate(무빙·비욘드·헤이트)」는 5일, 인터넷 청원 사이트 「Change(체인지, change.org)」에 와세다 타이샤회 학부아리마 테츠오 교수(68)의 해임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동 단체는, 「차별을 부추겨, 역사 부정 발언을 반복하는 교수의 해고와 재발 방지를 요구합니다」라고 하는 청원문으로 아리마 교수가 지난 달 26일, 유럽이나 미국에서 한국인이나 한국계의 사람이 일본인이 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해 일본 브랜드의 스시나 라면을 팔고 있다고 하는 트이트를 투고하는 등, 반복 차별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동 단체는, 아리마 교수가 평상시부터 위안부 문제에 관계되어 헤이트나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동 단체는, 「4일, 아리마 교수는 「한국인은 일본인에 조_선인 위안부의 일로 사과하라고 말한다.배상금을 지불하라고 말한다.어쩐지, 매우 이상하다.조_선인 위안부가 일본병에게 「고마워요」의 한마디가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트이트 했다」라고 비판했다.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부에서 미디어론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아리마 교수는, 위안부를 매춘부로 한 논문으로 물의를 빚은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의 마크·램더 이어 교수를옹호 하는 「 「위안부」는 모두 합의 계약을 하고 있던: 램더 이어 논문의 충격」이라고 하는 저서를 7월에 출판했다.


램더 이어 교수도 동서의 서문으로 「일본군은 매춘부를 강제적으로 모집할 필요도 없고, 그런 여유도 없었다」라고 해, 아리마 교수와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


2019년의 발족 이래, 일본의 차별로 반대하는 운동을 실시하는 Moving Beyond Hate는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인물이 이러한 심각한 차별이나 역사 부정을 행해도 좋은 것일까요」라고 물어 봐 강의중에도 문제 발언을 했다고 해도 신기하다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와세다 대학에 아리마 교수를 해임해, 교수의 강의중에 심각한 차별 발언을 실시해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사하도록(듯이) 요구했다.


이 캠페인은 7일 오전 현재, 지지자가 6600명남짓을 넘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204749fdd9f9e3fcc33912d3c2959bcd6b3ef1a





부모가 예의범절을 가르쳐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치)








이렇게 즐거운 듯이 일이 생겼던 것도



군인씨의 덕분입니다♪



군인 산일도 지켜 주어 고마워요♪



이 한마디가 왜 말할 수 없다?응?(치)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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