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与党議員「法務部検事、日本の検事に『女子職員をチョイスしていい』発言」
韓国与党「開かれた民主党」の崔康旭（チェ・カンウク）議員が過去に法務部検事が職員に対してセクハラ性の発言をしたが内部的にうやむやにされたとし、これに対する真相究明が必要だと指摘した。
崔議員は５日、国会法制司法委員会法務部国政監査でこのような内容の情報提供を受けたと主張した。
崔議員は「２０１２年５月、大検察庁で韓日法務部が国際学術大会を開催した」とし「当時行事が終わって韓日検事と法務部職員がカラオケに行ったもよう」と明らかにした。
続けて「同席した法務審議官室所属検事が日本の検事に法務審議官室女子職員３人を指して『彼女たちは未婚なのでチョイスしていい』『歌を歌え』『（女子職員に対して）『日本の検事のうち１人が未婚なので
よくするように』というような発言をした」と話した。
また「当時同席した検事によって組織内部に報告されたが、当時の審議官が内部でこれを揉み消すことで終え、正しい申告や措置は取られなかった」と指摘した。
崔議員は「このため組織内部では当時の現場を経験した人が今も勤務している」とし「必ず糾明して再発しないように留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朴範界（パク・ポムゲ）法務部長官は崔議員の指摘に「確認する」と答えた。
ｗｗ
このような話題も、いつの間にか日本が悪い、というベクトルになるから恐ろしい！
한국 여당 의원 「법무부 검사, 일본의 검사에 「여자 직원을 선택 해도 좋다」발언」
한국 여당 「열린 민주당」의 최강 아키라(최·칸우크) 의원이 과거에 법무부 검사가 직원에 대해서 성희롱성의 발언을 했지만 내부적으로 애매하게 되었다고 해, 이것에 대한 진상 구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5일, 국회법제 사법 위원회 법무부 국정 감사로 이러한 내용의 정보 제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2012년 5월, 대검찰청으로 한일 법무부가 국제 학술 대회를 개최했다」라고 해 「당시 행사가 끝나 한일 검사와 법무부 직원이 가라오케에 간 모양」이라고 분명히 했다.
계속해 「동석한 법무 심의관실소속 검사가 일본의 검사에 법무 심의관실여자 직원 3명을 가리켜 「그녀들은 미혼이므로선택해도 좋다」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여자 직원에 대해서) 「일본의 검사중 1명이 미혼이므로
잘 하도록」이라고 하는 발언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당시 동석한 검사에 의해서 조직 내부에 보고되었지만, 당시의 심의관이 내부에서 이것을 비비어 지우는 것으로 끝내 올바른 신고나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 때문에 조직 내부에서는 당시의 현장을 경험한 사람이 지금도 근무하고 있다」라고 해 「반드시 규명해 재발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범계(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최 의원의 지적에 「확인한다」라고 대답했다.
ww
이러한 화제도, 어느새인가일본이 나쁘다는, 벡터가 되기 때문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