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きている価値がない. 彼がメッセージで相手を違える癖も彼が LGBTであるのも, 譲歩して彼を尊重すると言っても, コストして宴会費 4700yonが高くてショッピングも完全にできない位なら本当にごみ人生ではないか? 日本の納税者のため, 日本の国勢無駄使いを節減することでもこんな乞食は死んで消えれば良い.
친한파 코리그3이라는 사람은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살아있는 가치가 없다. 그가 메세지로 상대방을 이간질시키는 버릇도 그가 LGBT인 것도, 양보해서 그를 존중한다고 하더라도, 코스트코 연회비 4700yon이 비싸서 쇼핑도 온전히 할수없는 만큼이라면 정말로 쓰레기 인생이 아닌가? 일본의 납세자를 위해서, 일본의 국세 낭비를 절감하는 것에서도 이런 거지는 죽어 없어지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