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軍慰安婦被害者女性のための支援金を横領し、個人の用途に使った容疑などで起訴され、現在裁判が進行中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無所属（元共に民主党）議員による横領の具体的な内容が確認された。尹議員は慰安婦被害者のための募金を焼き肉店や菓子店、マッサージ店などで使っていたという。また自らの交通違反の罰金支払いや所得税の納付にも使っていた。
尹議員は2011年から昨年まで韓国挺身（ていしん）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の代表、さらに後の正義記憶連隊の理事長を歴任したが、その間に慰安婦被害者支援金のうち1億ウォン（現在のレートで約940万円）を個人の用途に使用し（横領）、政府や地方自治体からの補助金から数億ウォン（数千万円）を不正に受領するなど、八つの容疑で昨年9月に起訴され、現在裁判が進行中だ。しかしこれまで訴状の内容や横領の詳しい内訳などは明らかにされてこなか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10/05/2021100580060.html
焼き肉、菓子、マッサージ、交通違反の罰金、所得税の納付
やりたい放題じゃんw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여성을 위한지원금을횡령해, 개인의 용도에 사용한 용의등에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의 윤미카(윤·미할) 무소속(원 모두 민주당) 의원에 의한 횡령의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었다.윤의원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모금을불고기점이나과자점, 맛사지점등에서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또 스스로의교통위반의 벌금지불이나소득세의 납부에도 사용하고 있었다.
윤의원은 2011년부터 작년까지 한국정신(헌신하지 않는) 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의 대표, 한층 더 후의 정의 기억 연대의 이사장을 역임했지만, 그 사이에 위안부 피해자 지원금중1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940만엔)을 개인의 용도에 사용해(횡령), 정부나 지방 자치체로부터의 보조금으로부터 수억원(수천만엔)을 부정하게 수령하는 등, 여덟 개의 용의로 작년 9월에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그러나 지금까지 소장의 내용이나 횡령의 자세한 내역 등은 밝혀져 오지 않았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1/10/05/2021100580060.html
불고기, 과자, 맛사지, 교통위반의 벌금, 소득세의 납부
제멋대로야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