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度の厚生労働省「被保護者調査」によれば、日本における生活保護の総件数は161万5038世帯[104] で204万7645人[105]、うち外国人が世帯主の受給世帯は4万4852世帯[106] で6万5096人[106] であり、全体のうち外国人が世帯主の受給率は世帯数で2.8％、人数で3.2％。国籍別でみると、在日韓国・朝鮮 人2万9109世帯3万4848人、在日中国人5496世帯8968人、在日フィリピン人4968世帯1万1352人となっている。
＞ 2019年度
＞ 外国人が世帯主の受給世帯は4万4852世帯で6万5096人
＞ 在日韓国・朝鮮 人2万9109世帯3万4848人
全外国人生活保護世帯における在日韓国・朝鮮 人世帯の給付率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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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의 후생 노동성 「피보호자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 있어서의 생활보호의 총건수는 161만 5038세대[104] 로 204만 7645명[105], 집외국인이 세대주의 수급 세대는 4만 4852세대[106] 으로 6만 5096명[106] 이며, 전체 중 외국인이 세대주의 수급율은 세대수로 2.8%, 인원수로 3.2%.국적별로 보면,재일 한국·한국인 2만 9109세대 3만 4848명,재일 중국인 5496세대 8968명, 재일 필리핀인 4968세대 1만 1352명이 되고 있다.
＞ 2019년도
＞ 외국인이 세대주의 수급 세대는 4만 4852세대로 6만 5096명
＞ 재일 한국·한국인 2만 9109세대 3만 4848명
전외국인 생활보호 세대에 있어서의 재일 한국·한국인 세대의 급부율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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