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アフリカとブラジルを下に見てんじゃねえよ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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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スピ下半期の上昇率-4.74%…主要国の中で最下位
2021.09.22|10:20
G20で韓国より上昇率が低い国、南アフリカとブラジルの2つ
明洞ハナ銀行本店ディーリングルームの様子。
コスピが2ヶ月以上もボックス圏にとどまっている中、現在まで下半期の収益率が主要国の代表株価指数の中で最も低いことが分かった。
韓国取引所が22日に発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コスピは6月末の3296.68から、今月17日には3140.51へと156.17ポイント下落した。下半期の上昇率は-4.74%だ。昨年末の2873.47から今年6月末の3296.68へと423.21ポイント上がり、4.73%の上昇率を見せたのと対比される格好だ。
コスピの下半期の上昇率は、グローバル主要7カ国(G7)代表指数と比べて最も低い。コスピを含めたG7指数の下半期の平均上昇率は2.15%で、上半期の平均上昇率12.14%よりは低いが、コスピはこの平均にも及ばなかった。
今月17日基準でG7のうち、6月末より指数が下落したのはドイツ(DAX)と英国(FTSE)だったが、これらの指数も下落幅はそれぞれ0.26%と1.05%水準だ。
イタリア(FTSEMIB)が下半期に12.61%の上昇率を見せたが、コスピは17%ポイント以上の差がある。日本の日経指数も5.93%上昇した。米ナスダック指数やスタンダードアンドプアーズ(S&P)500指数も、3.72%と3.15%それぞれ上昇した。
主要20カ国(G20)の代表指数と比べても、下半期のコスピの上昇率は最下位圏だった。コスピより上昇率が低い国は、南アフリカ共和国(-5.91%)とブラジル(-12.12%)だけだ。
남아프리카와 브라질을 깔봐 그럼 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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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반기의 상승률-4.74%
주요국안에서 최하위
2021.09.22|10:20
G20로 한국보다 상승률이 낮은 나라, 남아프리카와 브라질의 2개
명동 하나 은행 본점 딜링 룸의 님 아이.
코스피가 2개월 이상이나 환율 안정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중, 현재까지 하반기의 수익율이 주요국의 대표 주가지수 중(안)에서 가장 낮은 것을 알았다.
한국 거래소가 22일에 발표한바에 의하면, 코스피는 6월말의 3296.68으로부터, 이번 달 17일에는 3140.51으로 156.17포인트 하락했다.하반기의 상승률은―4.74%다.작년말의 2873.47(으)로부터 금년 6월말의 3296.68으로 423.21포인트 올라, 4.73%의 상승률을 보인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코스피의 하반기의 상승률은, 글로벌 주요 7개국(G7) 대표 지수와 비교해서 가장 낮다.코스피를 포함한 G7지수의 하반기의 평균 상승률은 2.15%로, 상반기의 평균 상승률 12.14%보다는 낮지만, 코스피는 이 평균에도 미치지 않았다.
이번 달 17일 기준으로 G7 가운데, 6월말부터 지수가 하락한 것은 독일(DAX)과 영국(FTSE)이었지만, 이러한 지수도 하락폭은 각각 0.26%과 1.05%수준이다.
이탈리아(FTSEMIB)가 하반기에 12.61%의 상승률을 보였지만, 코스피는 17%포인트 이상의 차이가 있다.일본의 일경 지수도 5.93%상승했다.미 나스닥 지수나 스탄다드안드프아즈(S&P) 500 지수나, 3.72%과 3.15%각각 상승했다.
주요 20개국(G20)의 대표 지수와 비교해도, 하반기의 코스피의 상승률은 최하위권이었다.코스피보다 상승률이 낮은 나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5.91%)과 브라질(-12.12%)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