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思う。
ここの韓国人が攻撃的なのは、不幸だからなんだなって。
韓国では、若者は就職もままならないので、ダラダラと大学生を延長したり、やっと就職できても30代、40代になったら退職しなくてはいけない。
KJ の韓国人は就職活動中で無職か就職のあてもなく大学生をやっている時間のある若者なのだと思う。
一方、ここの日本人は職も家庭もあって幸せな人が多い(そうじゃない人もいるが)。
そう考えると優しい心で接して上げようと思う。
嘘だよバーカw
상냥한 마음
최근 생각한다.
여기의 한국인이 공격적인의는, 불행하기 때문에야 되어.
한국에서는, 젊은이는 취직도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다라 다라와 대학생을 연장하거나 겨우 취직할 수 있어도 30대, 40대가 되면 퇴직하지 않으면 안 된다.
KJ 의 한국인은 취직 활동중에서 무직이나 취직의 앞도 없게 대학생을 하고 있는 시간이 있는 젊은이다라고 생각한다.
한편, 여기의 일본인은 일자리도 가정도 있어 행복한 사람이 많다(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상냥한 마음으로 접해 올리려고 한다.
거짓말이야 바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