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生にアップルパイ配布案、市議会委が可決
「主食に変更を」付帯決議案は否決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を受ける大学生らにアップルパイを一切れずつ振る舞う青森県弘前市の事業案が14日、
市議会予算決算常任委員会で審議された。
市側は「甘い物を我慢している学生の食を支援する」などと意義を強調。
事業費264万円を含む2021年度一般会計補正予算案は賛成多数で可決された。
全文は以下
https://kahoku.news/articles/20210914khn000044.html
>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を受ける大学生らにアップルパイを一切れずつ振る舞う
> 賛成多数で可決
大学生に成りすました在日が(以下略
애플 파이, 무료 배포
학생에게 애플 파이 배포안, 시의회위가 가결
「주식으로 변경을」부대 결의안은 부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대학생등에 애플 파이를 한 조각씩 행동하는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사업안이 14일,
시의회 예산 결산 상임위원회에서 심의되었다.
시측은 「단 것을 참고 있는 학생의 음식을 지원한다」 등과 의의를 강조.
사업비 264만엔을 포함한 2021년도 일반회계 보정 예산안은 찬성 다수로 가결되었다.
전문은 이하
https://kahoku.news/articles/20210914khn000044.html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 대학생등에 애플 파이를 한 조각씩 행동한다
> 찬성 다수로 가결
대학생행세를 한 재일이(이하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