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青に誘われ中 受験生の娘が、入試の帰り道に「受験生にアンケートにご協力いただいてます☆」みたいな感じで声をかけられました。 民青サークルとのことでしたが、それが何のことかわからないままアンケートに答え(雰囲気から学校内サークルと勘違い) 連絡先も記入。
もらったパンフには政治的なことはほぼ書かれておらず、学生として楽しそうなイベント活動など、魅力的なことがたくさん盛り込まれていました。
恥ずかしながら私(親)も知らなかったので、帰宅後さくっと調べたところ、共産党の下部組織とあり、びっくり。
個人的に共産党に対してどうこう思いませんが、 まだ政治のことに関心が無い、社会の右左もわからない娘に、判断能力が無いまま政治的組織に入ってほしくはありません。 将来いろんなことがわかったうえで選ぶのなら、反対はしませんが・・・。
すでに交流イベントのお誘いが来ていますが、どのように無難に回避させるべきかと考えあぐねています。 よい方法を教えてください。
娘は中学生です。。。
ベストアンサー
無難に…と言うよりも、「共産党の組織と知らずに署名したので、特定の政党に関係するイベントに、子供を行かせる訳にはいかない」と、理由をハッキリ言って断った方が良いです。
向こうも、変にモメて、警察沙汰になると面倒なので、大抵は、それで引き下がります。
その時、「これからも参加する気は無いので、こちらの連絡先を抹消してほしい」と必ず言う事。
また、連絡が来たら、次は父親に言ってもらうとかして、強い口調でハッキリと拒絶すべきです。
別に知り合いじゃないので、[良い人]を演じる必要はありません。
そして、この際、お子さんに、[安易な署名の恐さ]をキチンと説明しましょう。
今は親が対処出来ますが、大学くらいになって、変なサークル活動に勧誘され、取り返しの付かない事にならないとも限りません。
大学には、レイプサークルや、宗教関係のサークルなど、怪しいサークルもあります。
お子さんに世間の恐さを教えるチャンスと思って、毅然とした態度で拒絶して下さい。
そして、お子さんに、[安易な署名はしてはいけない]と約束させて下さい。
<補足>
お子さんが中学生なら、尚更、親が守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
勧誘は怖いですよ。
私の若い頃のサークル友達ですが、上京の際、従兄弟にアパートの世話されたけど、そこはある宗教のアパートで全員、信者で、友人はイベント参加するうちに、宗教に取り込まれて、親とモメてましたよ。
特に、先祖の仏壇処分して、宗教の仏壇置くとか、なんか大変な事になって、本人も性格が変わって、付き合えなくなりました。
てか、私にも勧誘し始めたので、ほんと勘弁でした。
イベントを甘く見ない方が良いです。 地獄の入り口です(回りも)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79976146
学生時代、民青の拠点だった大学の寮の祭に
「可愛い看護婦さんがたくさん来るらしいから遊びに行こうよ」
とそっち方面の知識があまりない友人に誘われ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
アイツ、その後どうなったんだろか?
あひゃひゃひゃ!
일본민주 청년동맹에 이끌려 안 수험생의 딸(아가씨)가, 입시의 돌아가는 길에 「수험생에게 앙케이트에 협력해 주셔☆」보고 싶은 느낌으로 권유를 받았습니다. 일본민주 청년동맹 써클이라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무슨 일인가 모르는 채 앙케이트에 대답해(분위기로부터 학교내 써클과 착각) 연락처도 기입.
받은 팜플렛에는 정치적인 (일)것은 거의 쓰여지지 않고, 학생으로서 즐거운 듯 하는 이벤트 활동 등, 매력적인 일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나(부모)도 몰랐기 때문에, 귀가 후 할애하는 와 조사했는데,공산당의 하부조직과 있어, 깜짝.
개인적으로 공산당에 대해서 동공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직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회의 좌우도 모르는 딸(아가씨)에게, 판단 능력이 없는 채 정치적 조직에 들어가면 좋지는 않습니다. 장래 여러가지 것을 안 위에 선택한다면,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벌써 교류 이벤트의 권유가 와있습니다만, 어떻게 무난히 회피시켜야할 것인가라고 생각해 싫증나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딸(아가씨)는 중학생입니다...
베스트 앤서
무난히 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공산당의 조직과 알지 못하고 서명했으므로, 특정의 정당에 관계하는 이벤트에, 아이를 가게 하는 것 가지 않는다」라고, 이유를 분명하게 말해 끊는 것이 좋습니다.
저 편도, 이상하게 안절부절못하고, 경찰 소식이 되면 귀찮아서, 대체로는, 그래서 물러납니다.
그 때, 「앞으로도 참가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이쪽의 연락처를 말소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반드시 말하는 일.
또, 연락이 오면, 다음은 부친에게 듣는다든가 하고, 강한 어조로 분명하게거절해야 합니다.
따로 알게 되어가 아니기 때문에,[좋은 사람]을 연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때, 자녀분에게,[안이한 서명의 무서움]을 제대로 설명합시다.
지금은 부모가 대처 할 수 있습니다만, 대학정도 되고, 이상한 서클 활동에 권유되고 만회가 붙지 않는 것이 되지 않는다고 한정하지 않습니다.
대학에는, 강간 써클이나, 종교 관계의 써클 등, 이상한 써클도 있습니다.
자녀분에게 세상의 무서움을 가르칠 찬스라고 생각하고, 의연히 한 태도로 거절해 주세요.
그리고, 자녀분에게,[안이한 서명은 해 안 된다]라고 약속시켜 주세요.
<보충>
자녀분이 중학생이라면, 더욱 더, 부모가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권유는 무서워요.
나의 젊은 무렵의 써클 친구입니다만, 상경때, 사촌형제에게 아파트가 주선 받았지만, 거기는 있다 종교의 아파트에서 전원, 신자로, 친구는 이벤트 참가할 때에, 종교에 받아들여지고, 부모와 안절부절못했었어요.
특히, 선조의 불단 처분하고, 종교의 불단 둔다든가, 어쩐지 대단한 일이 되고, 본인도 성격이 바뀌고, 교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라고인가, 나에게도 권유하기 시작했으므로, 정말 용서였습니다.
이벤트를 얕잡아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옥의 입구입니다(회전도)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79976146
학생시절, 일본민주 청년동맹의 거점이었던 대학의 기숙사의 제에
「귀여운 간호사가 많이 오는 것 같으니까 놀러 가자」
(와)과 그쪽 방면의 지식이별로없는 친구가 불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트, 그 후 어떻게응이겠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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