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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の８３％「韓方診療のため韓国訪問する意思ある」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9.15 11:25
日本人の１０人に８人は韓方医の診療を受けるために韓国を訪問する意思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
釜山（プサン）大学韓医学専門大学院は１４日、日本人１５００人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調査で、回答者の８３％が韓方医診療を受けるため韓国を訪問する意向があると答えたと明らかにした。
韓方医診療のため韓国訪問を希望した理由としては、「韓国の韓方医の診療を直接経験したいため」という回答が６３．１％で最も多く、「韓国の韓医学が日本の漢方医学より専門的なため」が３０．３％となった。
回答者は訪問時に最優先で考慮する事項について、「通訳など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２７．１％）を挙げ、海外診療訪問時に外国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とても重要な考慮事項であることを示した。続けて「治療内容」（２１．１％）、「医療機関または医療関係者の専門性」（１８．４％）、「治療費用」（１８．４％）なども優先的に考慮すると答えた。
診療を希望する分野（複数回答）では全体の７０．０％が「体質相談」を挙げ、体質医学関連分野が日本人が最も診療を希望する分野に選ばれた。続けてアンチエイジング、ダイエット、スキンケア、女性疾患に対する診療需要も高いことがわかった。
韓方医の診療１回当たり支払い希望費用に対しては回答者の５２．３％が「５０００円以上１万円未満」を希望した。「１万円以上３万円未満」が２４．３％、「５０００円未満」が２０．５％の順で、ほとんどが１回当たり支払い費用を３万円以下と考えていると調査された。
今回のアンケート調査の研究責任者である釜山大学韓医学専門大学院のイ・サンジェ教授は「今回の調査結果を通じて韓方診療を目的に韓国訪問を希望する日本人の需要がとても高いことを確認した。これを基に日本人のニーズに合う多様な形態の特化プログラムを開発し、韓方医療機関を支援する計画」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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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83% 「한방진료 때문에 한국 방문할 의사 있다」
부산(부산) 대학한의학 전문대 학원은 14일, 일본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서, 회답자의 83%가 한방의 진료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의향이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방의 진료 때문에 한국 방문을 희망한 이유로서는, 「한국의 한방의의 진료를 직접 경험하고 싶기 때문에」라고 하는 회답이 63.1%로 가장 많아, 「한국의 한의학이 일본의 한방의학보다 전문적인 모아 두어」가 30.3%가 되었다.
회답자는 방문시에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서, 「통역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27.1%)를 들어 해외 진료 방문시에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인 것을 나타냈다.계속해 「치료 내용」(21.1%), 「의료 기관 또는 의료 관계자의 전문성」(18.4%), 「치료비용」(18.4%) 등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대답했다.
진료를 희망하는 분야(복수회답)에서는 전체의 70.0%가 「체질 상담」을 들어 체질 의학 관련 분야가 일본인이 가장 진료를 희망하는 분야로 선택되었다.계속해 안치에이징, 다이어트, 빈틈 케아, 여성 질환에 대한 진료 수요도 높은 것이 알았다.
한방의의 진료 1회맞아 지불 희망 비용에 대해서는 회답자의 52.3%가 「5000엔 이상 1만엔 미만」을 희망했다.「1만엔 이상 3만엔 미만」이 24.3%, 「5000엔 미만」이 20.5%의 순서로, 대부분이 1회맞아 지불 비용을 3만엔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조사되었다.
이번 앙케이트 조사의 연구 책임자인 부산 대학한의학 전문대 학원의 이·산제 교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서 한방진료를 목적으로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일본인의 수요가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이것을 기본으로 일본인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방의료 기관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