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三暮四
宋の国に
「朝に三個、夕方に四個で足りるか」と猿たちに尋ねたところ、みな激怒。そこで「朝に四個、夕方に三個」と再提案すると、どの猿も大喜びしました。
韓国のワクチン1次接種重視の政策を見ると朝三暮四のおサルさんたちを思い起こします。
勿論、韓国人はサルではないですよ。
問題なのは韓国政府が国民をサルだと思っていることですww
조삼 모사
조삼 모사
송의 나라에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로 충분할까」라고 원숭이 끊어에게 물었는데, 모두 격노.거기서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라고 재제안하면, 어느 원숭이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한국의 백신 1차 접종 중시의 정책을 본다고 조삼 모사의 원숭이씨들을 생각이 미칩니다.
물론, 한국인은 원숭이는 아니어요.
문제인 것은 한국 정부가 국민을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