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女「慰安婦の中に就職詐欺や人身売買で連れてこられた人がいて、その騙した斡旋業者の殆ど95%が
半島出身者という黒歴史はなぜ教えないんだろうかw」
(3:00)おばちゃん「慰安婦の年齢が14歳とかありえない。少女像もそういう設定になっている。
どの証言を見ても20代なのに・・あきれる。」
(19:19)女、おばちゃん「性奴隷と言う言葉はこの日本の共産党出身の作家(吉田清治)がデタラメ小説作って
デタラメだって日本ではバレてるのにUN人権委員会まで行ってしまったよ。」
(36:00) 女「証言は重要だが、イヨンスはその証言が口を開く度に10回も変わっている。それに対して
疑問を抱くことが悪いことなのか?また証言だけじゃだめで、記録や記事等補足する物を見
なければ、東亜日報とか・・それを無視して婆さん達の話のみを証拠にしてることでいいのか?
それもしゃべればすぐ変わる。本当に問題です。」
(38:12)女「この映画は抑圧と搾取を超えて日本軍を変態性欲者のように描こうとしている。」
(13:26)女「慰安婦婆さんの文オクチュの貯金額。この預金通帳を見ると今の価値で15億円もため込ん
でることになるよ。(溜息)」
(10:36)おばちゃん「こんな当たり前のことを言えばこの国では親.日派、土着.倭.寇と呼ばれる
。本当にもどかしい。」
(5:46)おばちゃん「太平洋戦争後半期に日本の殆どの兵隊は戦地に出て行ってしまった状態。
朝鮮半島をあちこち歩いて少女を誘拐する余裕も暇も無いよ!」
(23:30)女「慰安婦が韓国にだけという印象操作がされてるが、実は最も多かったのは日本女性
だったことを忘れている。」
(25:46)おばちゃん、女「慰安婦で20万人も引かれて行ったと字幕で出てるが、戻ってきたのは200人ちょっとしか
いなかったとか、こりゃ捏造だよ。その当時、16歳から20歳の少女は120万人。そのうち20万人は
全体の1/6であり、その数の人間を短い期間で引っ張っていくにはとてつもない補給艦、軍艦など
輸送手段で動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拉致されたのに朝鮮の男性はそれを黙ってみてたでも言う
のか。なんどもいうが120万人のうち20万人をどうやって連れて行った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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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여자 「위안부중에 취직 사기나 인신매매로 데려 올 수 있던 사람이 있고, 그 속인 알선 업자의 대부분95%가
반도 출신자라고 하는 흑역사는 왜 가르치지 않을까 w」
(3:00) 아줌마 「위안부의 연령이 14세라든지 있을 수 없다.소녀상도 그러한 설정이 되어 있다.
어느 증언을 봐도 20대인데··질린다.」
(19:19) 여자, 아줌마 「성 노예라고 하는 말은 이 일본의 공산당 출신의 작가(요시다 세이지)가 데타라메 소설 만들어
데타라메도 일본에서는 들키고 있는데 UN인권위원회까지 가 버렸어.」
(36:00) 여자 「증언은 중요하지만, 이욘스는 그 증언이 입을 열 때마다 10회나 변한다.그에 대해
의문을 안는 것이 나쁜 일인가?또 증언만은 안되고, 기록이나 기사등 보충하는 것을 보지
않으면, 동아일보라든지··그것을 무시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만을 증거로 하고 있는 일로 좋은 것인지?
그것도 말하면 곧 바뀐다.정말로 문제입니다.」
(38:12) 여자 「이 영화는 억압과 착취를 넘어 일본군을 변태 성욕자와 같이 그리려 하고 있다.」
(13:26) 여자 「위안부 할머니 문장 오크 츄의 저금액.이 예금 통장을 보면 지금의 가치로 15억엔이나 유익입응
나오게 되어.(한숨)」
(10:36) 아줌마 「이런 당연한 것을 말하면 이 나라에서는 부모.일파, 토착.야마토.구로 불린다
.정말로 안타깝다.」
(5:46) 아줌마 「태평양전쟁 후반기에 일본의 대부분의 군인은 전지에 나와 가 버린 상태.
한반도를 여기저기 걸어 소녀를 유괴할 여유도 짬도 없어!」
(23:30) 여자 「위안부가 한국에만이라고 하는 인상 조작이 되고 있지만, 실은 가장 많았던 것은 일본 여성
이었던 일을 잊고 있다.」
(25:46) 아줌마, 여자 「위안부로 20만명이나 끌려서 갔다고 자막으로 나오고 있지만, 돌아온 것은 200명 조금 밖에
없었다고, 이건 날조야.그 당시 , 16세부터 20세의 소녀는 120만명.그 중 20만명은
전체의1/6여, 그 수의 인간을 짧은 기간에 이끌어 가려면 터무니없는 보급함, 군함 등
수송 수단으로 동원해야 한다.또 납치되었는데 조선의 남성은 그것을 입다물고 보고 있었던에서도 말하는
의 것인지.몇번도 말하지만 120만명중 20만명을 어떻게 데려서 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