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会社は、何故17時で終わる会社が
ないのだろうか?
欧米先進国は、どの国も9時に始まって
17時に終わる。
イタリアのように昼休み3時間もある国は、
当然終わるのも遅くなる。
驚くことは、日本の会社は、7時、8時前から
会社に来て働く人が多い。
終わるのも19 、20時が当たり前。
中には毎日22時、23時まで働く人も多い。
短い人生、欧米先進国の人は、
生活をエンジョイしているが、
日本人の人生は仕事しかない。
オマケに生活も貧しい。
踏んだり蹴ったりの人生だ。
日本人は何の為に生きているのか、
考えることもない。
世界最低民族だ!
한국인은 일본을 더 알아야 한다.
일본의 회사는, 왜 17시에 끝나는 회사가
없는 것일까?
구미 선진국은, 어느 나라도 9시에 시작해
17시에 끝난다.
이탈리아와 같이 점심시간 3시간이나 있는 나라는,
당연 끝나는 것도 늦어진다.
놀라는 것은, 일본의 회사는, 7시, 8시 전부터
회사에 와 일하는 사람이 많다.
끝나는 것도 19 , 20시가 당연.
안에는 매일 22시, 23시까지 일하는 사람도 많다.
짧은 인생, 구미 선진국의 사람은,
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일본인의 인생은 일 밖에 없다.
덤에 생활도 궁핍하다.
엎친 데 덮친 격의 인생이다.
일본인은 무슨때문에 살아 있는지,
생각할 것도 없다.
세계 최저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