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ムツ婆がもう捨てるものがない点
顔も人生を変えれないんだよね いくら泣いても 押せばいいってものでもw
기저귀노파가 더이상 버리는 것이 없는 점
얼굴도 인생을 변없어 아무리 울어도 누르면 좋다는 것에서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