糸(スレ)を垂らすと、すかさずその糸をつかんで必死に引っ張るんですが、
モラルが低いもんで、いつも途中で糸(スレ)が切れるという話。
「なんで、この糸(スレ)すぐ切れるんや!?」と憤っていたら、
原因は自分のモラル(レステロ)だったという話?
知らん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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糸が切れたときのrush6の顔
KJ시사판, 거미의 실
실(스레)을 늘어뜨리면, 재빠르게 그 실을 잡아 필사적으로 이끕니다만,
모랄이 낮은 걸로, 언제나 도중에 실(스레)이 끊어진다고 하는 이야기.
「이니까, 이 실(스레) 곧 끊어지는 나!」라고 분개하고 있으면,
원인은 자신의 모랄(레스테로)이었다고 하는 이야기?
모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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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 끊어졌을 때의 rush6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