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型核推進潜水艦(ヘックザム)が徐徐に姿を現わしている. 今年初ヘックザムの作戦要求性能(ROC)が確定された. 事業の最大の峠である燃料問題でも進展を見せている. 今年がたつ前韓国型ヘックザム関連公式発表が出る兆し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335
だね政府は今年 1半期買い物して-3 配置-3の ROCを決めた. ROCは武器の性能範囲を決める段階だ. 配置(Batch)は同じ種類で乾燥する落とし穴たちの束ねであり, ローマ数字は性能改良手順だ.
弾道ミサイル 10ヨバル打ち上げ可能
買い物して-3 配置-3の ROCによれば 4000t級核推進潜水艦で開発する計画だ. 実際重さはお腹自体重さである敬賀トン数 4000tをふらりと過ぎて, 貨物や人員をすべて泰運満載トン数は 5000t イサンイルことと見える. また 10余発議潜水艦打ち上げ弾道ミサイル(SLBM)を積む.
関連事情をよく分かる政府消息筋は “ムン・ゼイン政府で一番重要な武器導入事業はギョングハングゴングモすることとヘックザム”と言いながら “ギョングハングモはよく進行されているのに, ヘックザムは敏感な事案だから水底で成り立っている. 去年から仕事がよく解けて行って現政府で結び目を作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と仄めかした.
“ムン・ゼイン政府で結び目負けることができる”
買い物して-3 配置-3の大略的な設計方向も描かれたと言う. 涙滴型船体と X型ハム三田設計を採択する可能性が大きい.
海軍は買い物して-3 配置-1の初ザムスハムであるドサンアンチァングホハムから 6発議 SLBMを運用している. この SLBMは陸軍の短距離弾道ミサである(SRBM)である玄武-2B(最大射距離 500km)を改良したのだ. 買い物して-3 配置-3は玄武-2Bよりもっと大きくてもっと重くてもっと遠く出る玄武-4の潜り艦型が入って行く可能性が大きい.
去年試験発射した玄武-4に対する詳しい諸原因はベールに隠されている. しかし弾頭重さが 2tが過ぎて地下 300mのバンカーを破壊することができるミサイルだと言う.
問題は原子炉と核燃料確保
カギはヘックザムの酸っぱくした原子炉と原子炉を稼動する核燃料だ. ヘックザムの原子では韓国型小型原子炉であるスマート(SMART)を直して使うように見える. この原子では昔のソ連のヘックザム原子炉を土台に設計された.
アメリカ, ウラン提供前向き検討
韓国はその間アメリカに球形ヘックザムをつけるよまたは販売することを執拗に要求した. しかしアメリカは自国の戦略資産であるヘックザムを海外に版前例がないという理由で断った.
ところでアメリカワシントン DC 朝野の雰囲気が変わっている. 北朝鮮がヘックザムを開発すると明らかにしたし, 中国を牽制するのに必要だから韓国のヘックザム保有を認めようという世論がアメリカ議会でも出ている.
政府消息筋は “”核兵器ではないヘックザムは韓・米原子力協定の例外”と言いながら自主的にウランを再処理することもできるとアメリカにこっそり現わしたりした”と “アメリカ政府が最近韓国ヘックザムに対して前向きで検討することで分かっている”と言った.
韓・米は毎年 10月末や 11月初に開かれる韓米安保協議会の(SCM)でヘックザム問題を本格的に論議する可能性が占われている. 両国はアメリカが再処理した 20% 未満のウランを韓国に提供するのに方式で合議するように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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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程度レベルの具体的な内容なら
韓米の間にどの位, 相互間合意と内部的調律があったはずだ
よほど早く現実化することか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핵잠)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초 핵잠의 작전요구성능(ROC)이 확정됐다. 사업의 가장 큰 고비인 연료 문제에서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한국형 핵잠 관련 공식 발표가 나올 조짐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335
군 당국은 올해 1분기 장보고-3 배치-3의 ROC를 결정했다. ROC는 무기의 성능 범위를 정하는 단계다. 배치(Batch)는 같은 종류로 건조되는 함정들의 묶음이며, 로마 숫자는 성능 개량 순서다.
탄도미사일 10여발 발사 가능
장보고-3 배치-3의 ROC에 따르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실제 무게는 배 자체 무게인 경하 톤수 4000t을 훌쩍 넘으며, 화물이나 인원을 다 태운 만재 톤수는 5000t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또 10여 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싣는다.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정부 소식통은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 도입 사업은 경항공모함과 핵잠”이라며 “경항모는 잘 진행되고 있는데, 핵잠은 민감한 사안이라 물밑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이 잘 풀려나가 현 정부에서 매듭을 지을 수 있을 거 같다”고 귀띔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매듭 질 수 있다”
장보고-3 배치-3의 대략적인 설계 방향도 그려졌다고 한다. 눈물방울형 선체와 X형 함미타 설계를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
해군은 장보고-3 배치-1의 첫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에서부터 6발의 SLBM을 운용하고 있다. 이 SLBM은 육군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현무-2B(최대 사거리 500km)를 개량한 것이다. 장보고-3 배치-3는 현무-2B보다 더 크고 더 무겁고 더 멀리 나가는 현무-4의 잠수함형이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시험발사한 현무-4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러나 탄두 무게가 2t이 넘어 지하 300m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이라고 한다.
문제는 원자로와 핵연료 확보
관건은 핵잠의 심장인 원자로와 원자로를 가동할 핵연료다. 핵잠의 원자로는 한국형 소형 원자로인 스마트(SMART)를 고쳐 쓸 것으로 보인다. 이 원자로는 옛 소련의 핵잠 원자로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미국, 우라늄 제공 전향적 검토
한국은 그동안 미국에게 구형 핵잠을 대여 또는 판매할 것을 집요하게 요구했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의 전략자산인 핵잠을 해외에 판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런데 미국 워싱턴 DC 조야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북한이 핵잠을 개발한다고 밝혔고, 중국을 견제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핵잠 보유를 인정하자는 여론이 미국 의회에서도 나오고 있다.
정부 소식통은 “"핵무기가 아닌 핵잠은 한ㆍ미 원자력 협정의 예외"라며 자체적으로 우라늄을 재처리할 수도 있다고 미국에 살짝 운을 떼기도 했다”며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 핵잠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ㆍ미는 매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핵잠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양국은 미국이 재처리한 20% 미만의 우라늄을 한국에 제공하는 데 방식으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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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레벨의 구체적인 내용이라면
한미 간에 어느 정도, 상호간 합의와 내부적 조율이 있었을 것이다
상당히 빠르게 현실화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