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24日、東京 港区の地下鉄の駅で男性が硫酸をかけられて大けがをし近くにいた女性もけがをした事件で、警視庁は静岡市の職業不詳、花森弘卓容疑者（25）を傷害の疑いで全国に指名手配しました。警視庁は容疑者の画像を公開し、情報の提供を呼びかけています。
ソース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827/k10013227971000.html
 haruki1984
10-04 19: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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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前、岡山だったか？ 若いもん行かせて薬で溶かして消してやろうか？ | |
| haruki1984
10-10 23: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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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だからうちの若いもんが貴様を溶かして夜中に岡山県庁の前を流れる川に流しても問題なし。 俺は私人だからｗ | |
황산남, 전국 지명 수배
이번 달 24일, 도쿄 미나토구의 지하철의 역에서 남성이황산을 걸칠 수 있고 큰 부상을 해 근처에 있던 여성도 상처를 입은 사건으로, 경시청은 시즈오카시의 직업 미상,화 모리 히로시 타카시 용의자(25)를 상해의 혐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했습니다.경시청은 용의자의 화상을 공개해, 정보의 제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소스 https://www3.nhk.or.jp/news/html/20210827/k10013227971000.html
| haruki1984
10-04 19: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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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오카야마였는지? 젊은 걸 가게 해서약으로 녹여 지워줄까? | |
| haruki1984
10-10 23: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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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까 우리 젊은 걸이당신을 녹여한밤중에 오카야마현청의 전을 흐르는강에 흘려도 문제 없음. 나는 개인이니까 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