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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打ち上げ予定の韓国型ロケット、最終点検始まる…成功すれば7大宇宙強国に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8.27 11:20
発射を2カ月後に控えて発射台に直立した韓国型ロケット「ヌリ号」が最終点検に入った。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27日にヌリ号が酸化剤の充填・排出を進める」と明らかにした。
酸化剤の充填は打ち上げ前の最終試験(WDR=Wet Dress Rehearsal)の一環。WDRは宇宙と似た極低温環境でロケットの構成品・システムが正常稼働するかどうかを確認する段階だ。特に-183度の酸化剤を充填・排出する実験はロケットの最後の点検段階となる。
科学技術情報通信部のクォン・ヒョンジュン巨大公共研究政策官は「-183度の液体酸素をロケットに入れれば内部タンク・バルブ・ゴムパッキングなどが突然収縮してまた膨張するが、すべての部分品が組み立てられた状況でも機能をするかどうかを検査・調査する段階」と説明した。
発射前の最終試験が終われば発射管理委員会が来月、最初の打ち上げ可能日を決定する。現在のところ10月21日が有力だ。ただ、WDRの過程で深刻な問題が発生する場合、打ち上げ日は変更される可能性がある。
このため航空宇宙研究院は26日、実際に宇宙に打ち上げるヌリ号の飛行機体をアンビルカルタワーに連結した。アンビルカルタワーとはロケットに推進剤・ガス類などを地上で供給する構造物をいう。酸化剤の充填・排出実験が終われば、ヌリ号はまた組立棟に移される予定だ。
科学技術情報通信部は「今回の実験結果の分析には1週間ほどかかる」とし「補完事項が発見されれば関連措置を取った後に打ち上げ手続きに入る予定」と説明した。
◆10月打ち上げ予定…成功すれば7大宇宙強国
ヌリ号は韓国型ロケットの性能を確認するために開発した。2013年に開発した「羅老(ナロ)号」がロシアの技術でロケットエンジンを製作したとすれば、ヌリ号は国内技術で開発したという点が異なる。1.5トン級の人工衛星を600-800キロ上空の地球の低軌道に乗せる役割をする。
韓国はその間、さまざまな衛星を開発してきたが、この衛星を宇宙の軌道に打ち上げるロケットは米国やフランスなど他国に依託してきた。計画通りヌリ号の開発に成功すれば、韓国は衛星など搭載体を独自で宇宙に打ち上げることができる国となる。今までこうした技術を獲得した国は米国、ロシア、欧州連合(EU)、中国、日本、インドだけだ。
저궤도에 1.5t 라고, N-II(1981년) 이하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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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사 예정의 한국형 로켓, 최종 점검 시작되는 성공하면 7 대우주 강국에
발사를 2개월 후에 앞두어 발사대에 직립 한 한국형 로켓 「누리호」가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27일에 누리호가 산화제의 충전·배출을 진행시킨다」라고 분명히 했다.
산화제의 충전은 발사전의 최종 시험(WDR=Wet Dress Rehearsal)의 일환.WDR는 우주와 닮은 극저온 환경에서 로켓의 구성품·시스템이 정상 가동할지를 확인할 단계다.특히―183도의 산화제를 충전·배출하는 실험은 로켓의 마지막 점검 단계가 된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의 쿠·형 쥰 거대 공공 연구 정책관은 「-183도의 액체 산소를 로켓에 넣으면 내부 탱크·밸브·고무 패킹등이 돌연 수축해 또 팽창하지만, 모든 부분품을 조립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기능을 할지를 검사·조사할 단계」라고 설명했다.
발사전의 최종 시험이 끝나면 발사 관리위원회가 다음 달, 최초의 발사 가능일을 결정한다.현재로서는 10월 21일이 유력하다.단지, WDR의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발사일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항공 우주 연구원은 26일, 실제로 우주에 쏘아 올리는 누리호의 비행기체를 안 빌딩 카르타 워에 연결했다.안비르카르타워와는 로켓에 추진제·가스류등을 지상에서 공급하는 구조물을 말한다.산화제의 충전·배출 실험이 끝나면, 누리호는 또 조립동에 옮겨질 예정이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는 「이번 실험 결과의 분석에는 1주간 정도 걸린다」라고 해 「보완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조치를 취한 후에 발사 수속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발사 예정
성공하면 7 대우주 강국
누리호는 한국형 로켓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개발했다.2013년에 개발한 「라로(나로) 호」가 러시아의 기술로 로켓 엔진을 제작했다고 하면, 누리호는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고 하는 점이 다르다.1.5톤급의 인공위성을 600-800킬로 상공의 지구의 저궤도에 싣는 역할을 한다.
한국은 그 사이, 다양한 위성을 개발해 왔지만, 이 위성을 우주의 궤도에 쏘아 올리는 로켓은 미국이나 프랑스 등 타국에 의탁해 왔다.계획대로 누리호의 개발에 성공하면, 한국은 위성 등 탑재체를 독자로 우주에 쏘아 올릴 수 있는 나라가 된다.지금까지 이러한 기술을 획득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인도 뿐이다.